안녕하세요. 리버브 감성포식자입니다.옛날 사진을 뒤적이다가 10년 전에 방배동 작업실에서 사용하던 코르그의 일렉트라이브 EXS-1 드럼 머신과 노드 일렉트로2의 모습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 ? 엊그제 같은 일인데도 10년은 금방인 듯 합니다. 개고생하던 것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뿌린 만큼 거둔다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 아주 꾸준히 늦게 자라지만 분명히 자라서 보답을 합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힘내서 우리 마나 팍팍 써가면서 음악을 만들어요 !!! 가즈아 ~~~~~~~ 흐흐흐 내가 너에게 힘을 줄게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5&v=BNtK5ZiFXss 저번의 찰리푸스의 작업실 후리기 전편을 잘 감상하셨나요 ? 생각보다 너무 장비가 없어서 다들 놀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보이스 레코더 덕후 인증을 제대로 한 것도 !!! 인상 깊으셨겠죠 ? 라고 하면 이상한 겁니다. 다들 그렇게 작업하고 있잖아요 ? 그쳐 ??? 아냐 ????? 진짜 ??? 자 먼저 영상 보고 시작합시다. 위에 플레이 버튼 얼른 눌러 !!! 영어 몰라도 되니까 눌러 일단 !!!!!!!! 우선 해당 영상은 ET Canada 의 유투브 컨텐츠입니다.이 ET 캐나다는 원래 음악 작업기 같은 프로듀싱 인터뷰 영상이 올라오는 곳은 아니고요.뮤직 소식을 전하는 컨텐츠 회사입니다. 아주 재미난 소식들이 많으니. 흐흐흐 가끔 들어가서 즐겨보세요. 유투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KY5PiEq8Tl9r7f3qittXng 아주 잘 되어서 살이 점점 더 쪄서 얼굴이 보기 좋은 찰리 푸스.얼굴이 포동포동 머리 카락도 윤기있고. 소도 좀 두꺼워진 느낌. 그런데 티는 내 취향이 아님.. 큭..... 작업실이 바뀌었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역시나 별 거 없어 보이는.뮤지션 그 자체의 홈 스튜디오 느낌이 파파파 듭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나요 ? 찰리 푸스가 진국인 이유는.악기들이 진국이기 때문이랄까요.자기가 좋아하는 게 딱 !!! 소수로 정해서 아주 뽕을 따는 스타일인 거 같아요. 나의 생각을 이야기해볼게. 자기 자신이 오디오 환자라면 스피커부터 보였을 겁니다.그리고 컴퓨러뮤직 오덕이었다면 모니터의 프로툴이 먼저 보였겠고건반 주자라면 마스터 건반과 뒤에 건반이 보였을 거고아쉽게도 엔지니어라면 아웃보드 뭐가 꽂혀있는 건지 궁금할 겁니다.아무 것도 관심없고 그냥 찰리 푸스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저 인형이 보이셨겠죠. 흐흐흐흐인정 ????걍 농담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 그냥 오덕인 거 티나는 것이 아마 저만 그랬는지 모르겠네요.저는 바로 뒤에 있는 하얀색 건반부터 보였어요. 왜 그럴까요 ? 제가 예전부터 진짜 갖고 싶어하는 악기의 뒷모습인 것을 바로 알아차렸기 때문이랍니다. 우리 나라에서 구매 못하는 수입처가 없는 이 건반이죠. Mellotron M4000D 라는 건반이예요.아마 모르시는 분들도 꽤 있을 것 같아서 설명을 해볼게요. 멜로트론은요. 일종의 악기입니다.아주 몽환적이고 아름다우며 페어리테일 ,, 요정의 나라 같은 아주 아름다운 악기 소리들을 가지고 있는 악기랍니다.영상을 좀 더 참고 해볼까요 ? 마침 빈티지 킹에서 데모한 영상이 3개가 있네요. 개꿀잼보고나서 지름신 오면.... 저한테 이야기하세요. 해외직구로 바로 진행해버릴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멜로트론 미쳤다 !!!!!!아 근데 너무 비싸 !!!!!!!!!!!!!!!!!!!!!!!!!!!!!배송비 오집니다요 진짜 !!!!!!!!!!!!!!!!!! 난 이미 가격 문의 다 해놓은 상태라고 !!!!!!! 하핫,멜로트론을 트랜스포머의 메가트론이라고 하면 죽여버리겠어 !!!!!!!!!!!!!!!!!! 하핫.. 자 재미있는 악기이죠 ? 아, 너무나도 이쁜 소리에 그냥 지립니다.하나 더 !!! 실제 리얼악기 멜로트론의 소리나는 구조를 파악하는 영상하나 더 참고하시죠. 저 멜로트론은요. 사실은 아날로그 모델드 신디사이져이기 때문에 실제 리얼이 멜로트론은 아닙니다.이게 가장 아쉬워요. 이피로 로즈가 오지듯이, 멜로트론도 역시 아날로그 실제 악기가 갖고 싶습니다.언제 갖게 될까요 ????하핡..... 실제 멜로트론의 작동 구조를 설명하는 영상.아... 개간지. 나 저거 가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 멜로트론의 후면입니다.음.... 마스터 건반으로 쓸 수 있어요. 하긴 이렇게 비싼 건반을 마구마구 사용하면서 건반이 너덜너덜하게 쓰기에는 너무 비싼 마스터 건반일가요 ? 저 하얀 상판때기에다가 모니터랑 키보드 마우스 올림 딱이지 않나요 ? 난 항상 보면서 그런 생각했는데..... 훔... 전 사실 스피커보다 저 인형 케릭터가 궁금합니다.얘는 진짜 취향 한 번 독특하죠 ? 인형도 진짜 안 이쁘고 입고 있는 티셔츠하고는..... 하........ 뭐냐 찰리야 !!!!!!!!!!!!! 스피커는 흔하디 흔한 ? 포칼의 트리오 식스비입니다. https://reverb.co.kr/product/trio6bered이것도 리버브에서 판매한다 !!!!!!! 구매하러 가즈아 !!!!!!!! 음.... 이 스피커의 제 주변 지인 중 사용자는경돈이 형이 있네요. 한경일의 한사람을 사랑했네 프로듀서이죠.오랜만에 경돈이형 아름다운 트리오 식스비 사진이나 보여드릴게요. 푸스야... 스피커랑 같이 데코할라면. 저런 이상한 인형으로 되겠니 ? 이 정도는 되야지 !!!!!!!!! 어떠신가요 ? 아 !!! 생긴 게 좀 다른 거 같아요 ? ? ? 노노노 !!! 이 트리오 식스비는요. 고역과 중역 유닛이 붙은 저 똥그라미 유닛이 움직인답니다.그래서 가로로 세우던, 세로로 세우던 보기 딱 이쁘게 트랜스포밍이 가능한 스피커예요.전 살면서 이런 스피커는 처음 봤는데, 개인 적으로 세운 것보다는 누운 것이 훨씬 이쁩니다.뭔가 안정감이랄까 ? 포칼 스피커의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고역대의 선명함에 있겠지요.베릴리움 트위터는 비싸기로 유명한 트위터이기도 하고, 포칼 이 솔로/트윈/트리오 에서 이 가격에 베릴리움 트위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그 값어치를 한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 어쨌거나 소리 성향 자체는 사람마다 워낙 주관적이게 개취가 작용하다보니. 호불호가 있기는 합니다만. 제 말을 인용하자면스테레오 이미지 드넓고중고역이 참으로 선명하지만 그만큼 초고역에서 귀를 때리는 걸 싫어하시는 분이 계실테고.중저역에 있어서는 무난한 ? 크게 탈 없는 스피커라는 생각을 합니다.더욱이 이 포칼 솔로/트윈/트리오 들의 경우 평면 티브이와 같은 성향이 있어서 앞뒤의 깊이감이 동가격대 스피커보다는 좀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이것 또한 모니터링 성향이 더 강려크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지요. 프로급 퀄리티로 초하이엔드는 아니지만 이미 스튜디오급에서는 끝을 보는 스피커이기 때문에 대만족하시면서 쓸 수 있는 스피커이죠. 귀 좋은 찰리푸스도 이 트리오 식스비를 선택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 우리 주변에서도 트리오까지는 아니지만 트윈 식스 비 까지는 유저들을 매우 많이 만날 수 있어요. 찰리 푸스가 처음 구매했던 빈티지 신디사이져는 무엇일까요 ? 바로 이 roland juno -60 신디사이져입니다. 아날로그 신디사이져이고요.그런데 왜 찰리 푸스는 주노60를 샀을까요 ? 그 이유는 찰리가 설명하지요.테크니컬적으로 소프트 신디사이져에 익숙하지 않고 생각보다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주노와 같은 빈티지 신디사이져나 아날로그 신디사이져가 더 편하다고하네요. 그리고 실제로 선호하는 음악 작업 방식은 모두 레코딩해서 작업하는 것이기 때문에연주도 되는 찰리의 집장에서는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져보다는 실제 악기를 연주하고 레코딩하는 걸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 제일 위에 있는 건반이 주노60 빈티지 신디사이져입니다.우리 나라에서는 구할려면 하늘의 별따기의 건반이죠. 이 정도급의 빈티지 신쓰라면 소장용으로라도 매물이 안 풀리거든요. 그냥 넘어갈 수 있나요 ? 얼마나 좋길래 찰리가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보시죠.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빈티지 신디사이져들의 프리셋 사운드를 들어보시면 아마 좀.... 의아하실 수도 있을 거예요.뭐 대단히 화려한 소리가 있겠거니 생각하실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정말로 과거에 유행하거나 과거에 정말 획기적이었고 특이한 사운드라는 생각을 지우실 수 없을 거랍니다. 물론 악기를 쓰는 데 있어서 신디사이져는 사운드 디자인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그러니 프리셋을 있는 그대로 쓰는 일은 드물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 영상을 보시면 어떤 사운드들이 주노 60을 유명하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죠.우리에게 익숙한 사운드도 많으니 참고하시면 매우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마음에 들면 돈 벌어서 << 질러주는 걸로 !!! 갇 !!!!!!!!!!!!!!! 찰리의 건반 영상이 좀 아쉬운 건.주노 밑에 있는 것들도 다 빈티지 신디사이져이거든요. 그런데 제대로 보이지가 않네요.대부분 롤랜드 아이입니다. 흐흠... 피치 모듈레이션 조이스틱만 봐도 알 수 있죠 ? 리본 밴드가 달린 건 롤랜드로 보기 어렵고요. 찰리의 올드스쿨 사랑이 엿보이는 부분입니다.이 건반도 역시 올드스쿨... 하하 나온지 엄청 오래되었네요.저와 비슷한 또래이신 분들에게는 1번쯤은 구매해서 사용하셨던 그 건반입니다. 코르그의 트라이톤 스튜디오 88 건반 !!!!!!!명기 중에 명기로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최고의 신디사이져로 유저가 가장 ~~~~~~~~~~ 많았던 88건반입니다.물론 트라이톤 랙 사용자가 훨씬 많았지만 88 건반하면 누구나가 다 가지고 싶어했던 바로 그 건반이죠. 지금은 간혹 보기는 하는데 워낙 오래된 거라서 색도 다 바라고 건반도 다 헤진 이녀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하핫.... 실버 색상에 터치 스크린에 리본 밴드. 그리고 익스팬션 팩까지 CD롬 버너까지 가진 이 녀석은 진짜 최고의 플래그쉽 디지털 신디사이져였죠. 이 트라이톤 소리를 빼고서는 90년대를 논할 수 없을 정도니까요. 간지의 끝 !!!! 이 건반의 특징 중에 하나였다면. 리본 밴드가 쓰였다는 것.그리고 플로피 디스크는 과거 신디사이져는 하나씩은 다 있었지만 씨디롬.. !!! 이거 기가 막힌 아이디어였죠.그리고 코르그 특유의 절대 절대 편리한 저 조이스틱 형태의 피치 모듈레이션 컨트롤러입니다. 코르그 건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이 조이스틱 형태의 컨트롤러를 절대로 빼놓을 수 없습니다.여전히 조이스틱인데 코르그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아무래도 '사운드' 때문이겠죠. 흐흠... 트랜드와 시대 그리고 선호하는 사운드가 달라짐에 따라서 ? 인지도가 코르그가 많이 낮아져 있은지 꽤나 된 상태입니다. << 그래도 쓰는 사람 나름이란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거니까. 으히히히 자 !!!!찰리는요 슈어의 sm7b 유저입니다그런데 저기 파란 거 보이나요 ? 아.. .역시 귀가 발달한 놈이라니까. https://reverb.co.kr/product/cl1구매하러 가즈아 !!!!!!!! 아시죠 ? 흐흐흐..얼마전부터 리버브에서 국내 정식 수입 최저가로 판매중인 바로 마이크 액티베이터입니다.원래 sm7b 마이크 사용시 부족한 레벨 업을 위한 장비로 알려진 것인데.일반 컨덴서 마이크나 리본 마이크에 사용하셔도 되는 마이크 프리앰프와 같은 역할을 하는 증폭기입니다.이건 진짜... 스튜디오 툴에서 필수로 1개 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되는 그런 특이한 녀석이랍니다. 레벨은 엄청나게 올라가는데 신호대비잡음은 안 올라갑니다.도대체 무슨 기술을 쓴 거야 !!!!!!!!!!!!!!! 얼마전에 제가 준혁이 작업실 다녀왔었죠 ? 그래요. 바로 이 건반입니다. 위에 있는 Roland의 Gaia 아날로그 모델드 신디사이져입니다.찰리가 짱박아 놓은 거 보니까 안 쓰나보네요. ㅋㅋㅋㅋ 가이아 ? 뭐가 아쉽냐면우리 나라에서 너무 !!!!!!!!!!!!! 인기가 없었어요.롤랜드는 빈티지 신스 말고는 구린 걸로 인식이 많이 바뀐 거 같아요.그런데 그거 알아요 ? 생각보다 개좋습니다 진짜. 그리고 가이아 같은 애들은 아날로그 신쓰나 신디사이져 개념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은 구매하시면 안되요.원하는 소리 만들기 쉽지 않을 겁니다. 최신 모던한 스타일의 사운드 디자인이 가능한 반면에 메뉴얼 보고 공부하실 자신 없으시면 '사지마세요'제가 항상 안타까운 건데.. 요즘 음악하려는 친구들 보면 '공부를 너무 안 합니다.' 영문 메뉴얼 보고 공부하면 진짜 대박인데. 너무 안 하는 듯 합니다. 중학교 영어만 알아도 할 수 있는데. 영상 보시니까 어떤까요 ??? 아날로그 모델드 신디사이져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진짜 쓰기나름이고 땜 역시 ? 이 정도면 100만원 밑에서 신쓰로 진짜 대박인 거죠. 안타까운 가이아...ㅠㅠ 흐흐흑. 정 신디사이져로 안 쓰면 ? ㅋㅋ 그냥 마스터 건반으로 써도 되잖아 !!! 찰리의 가이아 앞에 있는 건 복스 앰프인데요.음..... 이거 산지 꽤 된 것인가요 ? 찰리 꺼는 안쪽이 좀 보이는 정도의 그릴 형태의 앰프인데. 사실 현재 판매되는 복스 앰프 중에서 저렇게 비치는 앰프는 없거든요. 훔.... 아무리 찾아도 없기에 << 단종 모델인가 싶습니다. 아는 분은 알려주세요 !!!! 인치수는 8인치에서 10인치 정도 되는 모델로 훔... 6.5 인치 소형의 앰프는 아닌데 말이지...........끄응 !!!!! 찾으면 용치다... 찾아봐 !!!!!! 찰리 푸수의 작업실 전편 보시면 저렴한 KRK RP5를 썼잖아요.여전히 현재 바뀐 스튜디오에서도 저가대의 스피커를 서브로 사용하고 있어요. 현재는 단종된 KRK의 VXT4 라는 모델입니다.4인치의 조그만한 스피커이고요.RP와는 전혀 다른 사운드로 매우 즐겁고 흥겨운 중저역의 알맹이 가득찬 소리를 들려줍니다.게다가 고역은 아쉽지 않은 쭉 뻗는 사운드로 중가대의 모니터 스피커로 우리 나라에서 초창기에는 문전박대 당하다가 << 저역이 쎄다고그러더니 대박이 터진 VXT 모델 중에 가장 작은 사이즈의 스피커입니다. 지금은 V 시리즈로 새로 나와서 좀 다른 성향의 사운드로 좀 더 모니터링 성향이 강해진 좀 더 아름다운 녀석이 판매되고 있지요.음..... 역시나 변함없이 가성비로서 최고의 제품으로 찬사를 받고 있고요. 리버브에서도 주기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스피커랍니다. https://reverb.co.kr/product/v4s4white바로 이녀석 구매하러 가즈아 !!!!!!!!!!! 블랙과 화이트 둘 다 있는 센스 !!! 그러나 여러 색상은 판매자 입장에서는 좀 난감하기도 하죠 ? 흐흐흐 의외로 국내에 화이트는 남성분들이 별로 선호 안 합니다. 난 화이트가 좋은데 !!!!!!!! 이게 바로 멜로트론입니다. 4000모델이죠 ? 위에서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해보았지요.진짜 씹간지다........ 아................. 위에 아웃보드는 무엇일까나요 ? 아 짜증나 저거 뭐지 ??????????? 모르겠드아 !!!!!!!!!!!!!!!! 하핫. 아시는 분 좀 제보해주세요. 너희들이 기다려왔다는 거 알아.여기 보이는 마이크가 궁금한 거지 ? 특히 보컬들은 무지막지하게 궁금할지도 모르는 바로 이 마이크는 무엇 ? 먼저 말씀드릴게요. 여러 분을 좌절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찰리는 사실 다른 데는 돈 덜 쓴 편인데 마이크는 좀 씁니다. https://reverb.co.kr/product/u47구매하러 가즈아 !!!!!!!!! 살 수 있냐 ??? ㅋㅋㅋ 텔레풍켄의 u47 마이크예요.이거 1000만원이 넘는 마이크랍니다. 흐흐흐... 좀.. 좌 절 ??? 하하.. 지를 선을 넘어버렸쬬 ? 이 정도는 대출 받고 살래도 좀 부담되실 듯 합니다. 그냥........ 포기하자 ? ?? ? ? ? 아니 그래도 비슷하게 아기로 나온 제품이 탐나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reverb.co.kr/product/wa47구매하러 가즈아 !!! 알아요.. 이것도 부담이지 ?????????? https://reverb.co.kr/product/wa47jr구매하러 가즈아 !!! 제가 초보자 분들에게 입문자나 혹은 마이크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이 와47 주니어를 추천하는 이유를 모르시더라구요. 알려줘도 이해 못하는 .... 왜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는지 이해되시죠 ? u47은 우리가 비싸서 못 써요 !!!!!!! 그러니 비슷한 녀석들이라도 써보자 이겁니다. 가즈아 !!!!!! ㅋㅋㅋㅋㅋㅋㅋ 얘네가 다 u47 복각 모델들입니다. 오리지날은 ... 신장 팔아야되요. 으크크크 !!!카푸어는 몰라도 마이크 푸어는 자신 없는 거 다 아니까 싼 거 씁시다. 알겠쥐 ??? 돈 벌고 비싼 거 씁시다. 화이팅 가즈아 !!!!! 우리의 찰리 모니터.예전에는 애플 쓰더니 이제는 삼성을 쓰네 ? 니가 써보니까 가성비가 좋은 거 알겠는 거지. 으햐햐햐햫 삼성의 모니터. 그리고 갠적으로 엘쥐 모니터는 진짜 세계에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퀄리티를 자랑합니다.미국에서 사실 델이 엄청 강세긴 한데 삼성이나 엘쥐 쓰는 애들은 딱 봐도 현명한 거죠. 뭐가 좋은지 암. 우리의 찰리 작업실 전편에서도 보였던 하드 그대로 사용하고 있네요.라씨의 썬더볼트 2를 커넥션인 외장형 하드디스크입니다. 썬더볼트라서 속도는 빠르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고.이미 요즘은 SSD로 넘어가는 추세이다보니 굳이 이걸 사실려고 하신다면 '말리고 싶어요. 애플도 썬더볼트2는 이미 버렸기 때문에 썬더볼트3로 가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지요.찰리야...... 너도 곧 갈아탈 거 형이 알고 있어. 푸헤헤헤 절대 빼뜨리면 안되는 게 바로 이 컨탁입니다.전편과 마찬가지로 컨탁 마니아일 수 밖에 없는 찰리입니다.대개가 어쿠스틱 계열 음악이기 때문에 녹음을 하던 가상악기를 사용하던 컨탁을 절대로 빼놓을 수 없어요.대개가 리얼 악기 위주의 편곡이니까요. 뭔가 아무 것도 안 불렸다는 게 아쉽네요.무슨 악기를 쓰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 참 많은데 말이죠. 그리고 전편에서 이야기하지 않은 게 있는데요.찰리 푸스의 베이스 데모 작업시 사용되어진 베이스 가상 악기는 !!! 트릴리안입니다. https://reverb.co.kr/product/trilian트릴리안 개나 소나 다 쓰는 베이스 모듈인데 찰리가 쓰니까 개좋아진 ? 아뇨 원래 트릴로지랑 트릴리안 모두 완전 좋은 베이스 가상악기 모듈입니다. 저는 개인적 추천할 때옴니스피어보다 키스케이프랑 뜨릴리안 먼저 사라고 이야기해요.옴니스피어보다 활용도 훨씬 높거든요. 근데 뜨릴리안 잘 안 사드라 ???? 트릴리안 진짜 개좋다고 !!!!!!!!!!!!!!!!! 으음. 가장 많이 접하고 가장 많이 찰리가 만지는 장비들의 화면이 딱 나왔습니다.음 훑어보도록 하즈아 !!!!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차근차근 가봅시다. 잘 안보이지 ? 이게 뭘까나요 ? 크크크궁금증 풀어드립니다 !! https://reverb.co.kr/product/tg2찰리의 후편 작업실의 저 랙장에 끼워져 있는 것은요 ? 바로 챈들러 리미티드의 마이크 프리앰프입니다 !!! 듀얼 마이크 프리앰프이고요. 스테레오 녹음 가능하고 악기 녹음을 위한 DI 도 제공하는 고가의 마이크 프리앰프입니다.뭐 솔직히 듀얼채널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마이크 프리앰프가 아니군요. 복각 제품들을 포함하여 챈들러의 자체 이펙터 라인업은 생각보다 전세계적으로 매우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어요.다만 일반 작업자들이 가기에는 고가라는 게 문제지요. 아무래도 찰리는 악기 욕심이나 혹은 DA 장비 욕심보다는 확실히 AD에 돈을 더 투자하는 걸 알 수 있어요.그만큼 녹음이 중요한 찰리이기 때문에 홈스튜디오일지라도 하이 퀄리리의 좋은 장비를 쓰는 건 당연한 일이곘지요 ???푸헤헤헤 !! 여기서 제가 제일 눈에 띄는 건 뭐니뭐니해도 !!!!!! 바로 저 유선 전화기 !!!!!!!!!!!!!!!!!!!!!!!전화 받기는 하냐 ? 찰리야 ???? 으크크크 !!! 찰리의 저기 모시기야 랙 2개나 더 있는데 뭔지는 모르겠고위에 있는 게 뭘까나요 ? 바로 하드디스크입니다. 외장형 하드 디스크이고 Glyph 의 하드인데 구형모델입니다.현재는 신형이 판매되고있죠. 음..... 미국에서 음악작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외장하드인데요.이 외장하드의 특징은 가격은 고가인데 들고다니기 좋게 어마하게 무식하게 좋은 하드케이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저도 실제로 봤을 때, "아놔 이거 좀 머누 과하게 하드케이스가 좋은데" 싶었던 적이 있죠. 흠.. 제 주변에 쓰시던 분들 중에서는 J**의 전 부사장 형이 가지고 계셨었죠. 암튼..... 좋은 대비 어쨌든 하드디스크는 전 도크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굳이 들고 다닐 게 아니라면야....... 비싸 !!!!!!!!!!!!! 저기 하얀 색 헤드폰 보이죠 ? 흐흐 ! 은근 이시키 하얀 색 좋아해. 나 처럼 !! https://reverb.co.kr/product/m50xwhite얘가 쓰는 헤드폰이 바로 이 오디오 테크니카의 ATH-m50X 헤드폰입니다.리버브에 사러 가즈아 !!! 얘는 음... 우리 나라에서보다 해외에서 의외로 많이 사용되어지는 헤드폰이랍니다. 저가대로 10만원대로 형성되어져있고요. 색상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죠. 하얀색을 사용하는 찰리. 바로 위의 모델이고요.클로즈드 타입으로 녹음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그런데 믹스를 위해서 오래 쓰시면 머리 좀 아프실 겁니다. 그렇게 착용감이 편안한 헤드폰은 아니예요. 아웃도어용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 좋다는 것이 장점 ? 이랄까나요. 머리만 하얀 텔로토비가 되어볼까나요 ? 크크크크 https://reverb.co.kr/product/sm7b리버브에 구매하러 가즈아 !!!!!1 찰리가 데모용 레코딩으로 애용하는 마이크가 있어요.다이나믹 마이크이고 너무나도 많이 알려져버린 그 마이크 !!! 슈어의 sm7b 마이크입니다.위에서 설명했지만. 바로 이 슈어 sm7b를 제대로 수음받기 위한 레벨까지 증폭시켜주기 위한 별도의 장치가 있어야해요.저가대나 웬만한 게인 max 레벨이 작은 고가제품에서도 수음 레벨이 너무 작다는 단점이 있죠.그래서 세트로 많이 나가는 건 ! https://reverb.co.kr/product/cl1바로 클라우드마이크로폰스의 CL-1 마이크 증폭기입니다. 찰리가 마시는 물은 뭐가 다를까요 ? 흐흠... 저런 물은 우리 나라에 안 파니까.. 빼뻐리자. 가즈아 !!!!!!!!!!!! 전편의 찰리푸스 홈스튜디오에서도 역시나 엠오디오의 옥시젠 건반을 쓰더니작업실을 옮겨도 엠오디오 사랑은 여전하네요 ? https://reverb.co.kr/product/cod61black리버브에 구매하러 가즈아 !!!!1 현재 화이트 모델은 전세계적으로 품절 상태입니다. 이 엠오디오 코드 61의 장점 ?? 중가대의 마스터 건반이잖아요.그만큼 캡이 씌워진 키라는 것이 일반 소프트 터치와는 좀 다른 도각이는 느낌이 강력크한 마스터 건반이예요. 패드를 16개 제공하고 있고. 디른 건반들과 달리 패드가 왼쪽에 달려있어서 뭔가 접근하기 편한 ? 느낌이 있다는 것. 그리고 페이더와 노브 모두 충분하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올인원 마스터 건반으로 만족스러울 거라는 점. 우리 나라에서의 인지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으크크 맥프로 쓰레기통을 쓰고 있는 찰리의 도크입니다.썬더볼트 2 타입 제품이예요. 벨킨 사랑은 여전하네요. 허브는 죄다 벨킨 쓰네 !!! 이 제품의 특징이라면 ??? 보는 바와 같다는 ? 가격대가 좀 넘사벽이긴 하지만 맥을 쓰시는 분들에게는 부족한 썬더볼트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입니다.괜히 맥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게 아니지만 퍼포먼스는 확실하답니다. 자, 멜로트론 위에 있는 아웃보드는 뭔지 내가 몰랐지만 이건 확실하지 ㅋㅋㅋㅋ챈들러 밑에 보이냐 ??? https://reverb.co.kr/product/1176ln리버브에 구매하러 가즈아 !!! 유명한 명기 컴프레서 & 리미터 중에 하나인 유니버셜 오디오의 1176LN 아웃보드라는 것 !!으크크.. 이 녀석은 다른 데 쓰는 게 아니라 챈들러 마이크 프리앰프 >> 1176 거쳐가지고 바로 다이렉트 녹음을 하겠지.뻔하디 뻔한 거 아니겠음 ? 1176은 걸기만 해도 소리 팍팍 바뀌는 그런 아이이기 때문에 명기라고 불리울 수 밖에 없고. 어차피 만지기 워낙 쉽기 때문에 개나 소나 다 가지고 있어도 좋은 아웃보드로 추천한답니다. https://reverb.co.kr/product/monitorst리버브에 구매하러 가즈아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모니터 컨트롤러 중에 하나를 꼽으면 뭘까요 ? 바로 이 덴져러스의 모니터 ST 모델입니다. 이건 인정해야합니다. 뭐 어떤 게 다 좋다고 이야기해도. 진짜 이 덴져러스 모니터 ST 모니터 컨트롤러는 진짜 스튜디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좋은 모니터 컨트롤러입니다. 덴져러스 특유의 특징으로 자연스럽고 깨끗한 소리를 자랑합니다.디지털을 아날로그틱하게 들려주는 매우 잘 알려진 덴져러스의 사운드를 내주는 녀석입니다. 찰리라고 다를까요 ? 왜 이걸 선택했을까 ? 그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걸 잘 알고 계시겠쬬 ? 닉키 로메로도 이 모니터 ST 빠돌이로 유명하지요. 심지어 국내에서도 이 모니터 ST를 사용하는 스튜디오가 태반이라는. 장비는 이제 그만 좀 하고.찰리는 송라이팅에 대한 자기 소견을 말합니다. "송라이팅을 결혼에 비유해요"곡 작업이 시작되면 곡이 끝날 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 짓는 걸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건 뭐 말이 필요한가요 ? 당연한 걸.... 뮤지션은 매지션들이 자기 자식을 만들고 있는데 책임감이 없고 대충 만들면 그게 더 이상한 거... 혹시 대충 만들고 계심 ? 데모는 대충 만든다고 하고, 마스터 뽑는 곡도 대충 만들면... 니 마법 실력도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거임요. .. 가릿 ??? 하, 원래 인터뷰에서 이런 장비 내용보다는실질적인 테크닉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음악적 작업에 대한 조언들이 있는 영상이 더 좋은데.결국 스튜디오 소개영상들이다 보니 좀 아쉬운 부분들이 많죠 ? 찰리의 체인들이라던지 플러그인 항목들이 매우 궁금한데 그런 건 보여지지 않고. 훔............... 아쉬운 영상들 뿐입니다. 나중에라도 또 찰리의 작업기에 대한 영상들이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음.... 자 !!! 어떠신가요 ? 후편도 생각보다 늦어졌지만 재미났죠 ? 난생 처음 보는 악기도 보셨을 것이고보컬을 하시고 레코딩을 하시려는 분들 중에 찰리의 보컬 input 장비들이 뭐가 있는지도 궁금하셨을텐데.아주 기가막히게 대놓고 정확하게 !!!!!!! 크크크 항상 이야기합니다.음악은 장비가 다가 아니라고. 그리고 어떤 특정 악기를 무조건 써야 좋은 건 아니라고.만드는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 똑같은 건 좋지 않아요.자기만의 색깔을 !!!!!!!!!! 만들어내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자 달료 볼까요 ??????????????????? 또 오오오오오오 가즈아 !!!!!!!!!!!!!!!! 아즈아 !!!!!!!!!!!!!!! 언제나 리버브 감성포식자들 여러 분과 함께 마나 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알지 ? 물건 안사도 되니까.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 리버브의 감성포식자를 찾아주세요. 컴퓨러뮤직 오덕과 오디오환자의 끈적한찰리 푸스의 작업실 후편 !!!!!!!!!!! 또또도 가즈아 !!!!!!!!!!!! http://reverb.co.krhttp://facebook.com/reverbkoreahttp://www.instagram.com/emotionalpredatorhttp://protools.krhttp://ablet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