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리버브 감성포식자야.오랜만이지 ? 자, 진짜 오랜만에 프로듀서의 작업실 후리기 ? 는 아니고우리 뮤지션들의 즐거운 일상 ? 뉴스도 보고, 영상도 보고, 프로듀싱 팁도 보고, 장비도 보고, 아티스트도 보고............왜 이런 게 올라올법 한데도 여태 내가 쓴 거 말고는 잘 안 올라오는지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힘내서 오랜만에 좀 적어보자. 동영상으로 할랬더니 도무지 혼자서는 답이 안 나오더라. 그럼 고고띵 ???????? 달료 !!!!!!! ~~~~~~~~~~~~~~~~~~~~ 자, 퓨쳐뮤직 진짜 오랜만이죠 ? 세월이 지나고 또 많은 데이타들이 올라왔더라구요. 아주 재미난 영상들 그리고 내용들, 저도 바빠서 한참을 못보고 있다가 드디어 포스팅을 적어봅니다잉 ~~ 퓨쳐뮤직은 아마도 다 아실 듯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직레이타의 안에 있는 일렉트로닉 음악 매거진이자 유투브 컨텐츠 회사로 유명합니다.아마 프로듀서의 작업실 메인 그리고 해외에서도 가장 빠르고 가장 많이 프로듀서들의 작업기를 다룬 !!! 컨텐츠 회사이죠.재미지네요 그치 ??? 푸헤헤헤 ~~ Future Music 매거진 유투브https://www.youtube.com/user/FutureMusicMagazine 영상 보고 가즈아 !!!!!! 이번 영상은 ! OC & Verde 의Break down Indica 라는 곡에 대한 작업 영상입니다. 오리지날 믹스 들어봅시다 ! 가장 최근에 올라와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뒤지라게도 인기 없는 장르의 음악을 하고 있는 OC & VerDE하지만 음악 스타일이 어떻든 뭐든 주류든 대세든 상관 없습니다.우리가 모르게 주류이지 않은 장르들을 파고 있는 개간지 오덕들 많은 거 제가 다 압니다.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밝히는 날이 언젠가는 오지요. 먼저 OC & Verde 의 트랙들이 듣고싶으시다면 ? OC & Verde 라는 팀은요. 2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이예요.사운드 클라우드에 활발하게 트랙을 올리고 있고. 페이스북도 있으니 들어가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s://soundcloud.com/ocandverde https://www.facebook.com/ocandverde/ 아으 음악은 역시 !!!! 라이브지 +_+ 으크크크ㅡ 캬캬캬캬 꺄흐흐ㅡㅇ !!!!!!!!!!!!!!음악만 들어도 ~ 클럽 라이브 신일 수 밖에 없는 스타이루 !! +_+ 약 빨고 음악들으면 덩실덩실하는 음악 수딸 ! 다시 시작 화면으로 넘어와서.여러 분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것이 바로 여러 분들이 가장 원하는 것. 궁금해하는 것.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관심있는 것에 원초적으로 눈이 먼저 가게 되어있으니까요. 나는 말이지요.가장 먼저 사실 ....오른쪽 아래에 하얀 녀석. 롤랜드 TR-707 드럼 머신이죠 ? 아, 하얀 간지 떼타면 진짜 오지지여. 올드 스쿨 제맛이지.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잠깐 설명.드럼 머신, 드럼 신쓰, 드럼 샘플러, 차이가 좀있는데TR808, 707, 909 모 이외에 다양한 과거의 외장악기들은. 드럼 샘플러라기보다는 드럼 신쓰라고 하는 게 더 맞아요.샘플을 넣을 공간 자체도 없었고 저장 매체도 넣을 수 없으니. 아날로그 전기 신호로 드럼 사운드의 아날로그 신쓰 드럼 소리를 만들어내서 악기로 사용하였죠. 요즘의 머신이나 MPC 나 그외 다른 샘플러라고 불리는 드럼 패드들과 다르게, 이 악기들은 아날로그 드럼 신디사이져로우리가 흔히 아는 808 소리들 역시 TR808 아날로그 드럼 신디사이져로 만들어진 사운드라는 거 !!! 암튼... 갖고 싶어도 중고가도 어마무시하고 상태 좋은 제품을 찾기 어려운 TR707 이 전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어요. 너희는 무엇이 눈에 가장 먼저 띄더냐 !!!!!!!!!! 우캬캬캬캬 !!! 포칼 트윈 식스비 모니터 스피커https://reverb.co.kr/product/twin6bered 혹은 저처럼 드럼머신이 눈에 띄지 않고 스피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신 분들도 계실 거랍니다.포칼의 3웨이 스피커인 트윈 식스비이지요 ?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 대부분 잘 알고 있는 스피커. 특징이라면 ? 이 스피커는 룸을 솔로 식스비나 트리오 식스비 보다 훨씬 많이 탄다는 점입니다.실제로 테스트해보고 말씀드리는 부분이다보니 그냥 믿고 !! 룸이 구리다면 이 스피커는 완전 비추합니다.하지만 룸이 좋다면 ? 솔로 식스비 보다 2배가 아닌 3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모니터 스피커랍니다. 포칼 특유의 고역대에서 쫘아아 펼쳐지는 이미징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 트윈 식스비는 가성비 최강의 믹스용 스피커로도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찌요. 푸헤헤헤 ~~~ OC & Verde 의 스튜디오 이름은 ? Jim Ratcliffe Studios 입니다.짐 랙클리페 스튜디오. 이름 한 번 진짜 어렵네 그쳐 ? 나 같음 섹시 스튜디오라고 스튜디오 이름 짖겠다. << 실제 생각해둔 거임. 푸헤헤 암튼, 나도 이런 거 만들고 싶다. 리버브...... << 한문으로..... 가능해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개간지 한정판이야 ? 데이브 스미스 같이 만든 거네 ? 파이오니어에도 드럼 샘플러가 존재한다는 거 니들도 첨 알았을껄 ? 나도 첨 알았음. 므릇...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 이게 다른 드럼 샘플러랑 다른 점이 뭔지 알아 ? 대부분은 그냥 드럼 패드만 있자나 ? 그런데 얘는 808이나 909 처럼 스텝 시퀀싱을 위한 버튼들도 존재한다는 것이지.드럼 패드에다가 스텝 시퀀서 컨트롤까지 따로 빼놓은 애는 얘가 처음인 거 같은데 ? 이녀석은 단순한 컨트롤러가 아니라아날로그 인풋 4개와아날로그 아웃풋 8 개를 가진 드럼 머신이지.디지털 아웃까지 달고 있고,디스플레이에 아주 현대적이고 모던한 스탠드얼론까지도 모두 지원하는 샘플러라고 할 수 있어.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건 우리나라 뮤지션들 매지션들의 작업스타일에는 안 맞을 수도 있따는 걸 참고해주시기를 바라고 ! << 핵심은 데이비드 스미스옹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것 만으로도 간지가.. 끝판이네. 흠....... 말이 무섭게 데이비드 스미뜨 아저씨의 프로펫 6 신디사이져가 보이는구만. 구매하려면 리버브아니겠음 ? https://reverb.co.kr/product/prophet6 프로펫은 워낙 유명한 신디사이져, 무그와 같이 양대산맥을 이루는 가장 유명한 신디사이져 라인업입니다잉.아주 좋아보이져 ? 무그는 뭔가 투박하고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이 강하다면 ? 프로펫은 좀 더 뭐랄까........... 연구가의 느낌의 단아한 모습 ?울굿불굿 튀어나온 느낌은 없지만 특유의 디자인이 있죠 ? 제조사 사이트를 소개합니다.https://www.sequential.com/ 재미있는 건 데이비드 스미스라는 이름이 워낙 강하다보니.시퀀셜이라는 회사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능 ??? 아이러니 ~~~~~~~~~~~~~~~ 프로펫이 어떤 느낌인지 유투브를 보고 느껴봐.얘 유투브에 들어가면 파트 1부터해서 여러 가지 데모가 있으니. 아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우 !!! 말보다는 역시 영상이지 쿠페풰푸페ㅜㅍ !! 프로펫 나왔는데 ? 무그 안나오면 항상 아쉽지 않음 ? 그래서 무그도 나오잖아 ? 무그의 가장 애기 중에 하나인 SUB37 모델 !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섞여있긴한데, 뱅크 프리셋만 디지털 개념이고 나머지는 걍 아날로그라고 보면 되는 아주 모던한 시키지. 리버브 구매 당근https://reverb.co.kr/product/subsequent37 지금은 말이지요.섭삼칠이는 단종이고 새로운 모델인 섭시퀀트가 판매되고 있답니다앙 ~ 나도 최근에 이탈리아 피에르 분이 구매해주셨는디 !!! 간지 모델이져 ? 무그는 프로펫하고 양대산맥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져 제조사이구용.묵직하니 무그 베이스 소리 아주 자주 들으시져 ???? 넘나 브라보한 것 !!! 두터운 느낌이 그대로인 것 ! 대충 사운드 듣고 느껴보시라유 ~ 참고로 데모에 나오는 사운드 만드시는 건요. 공부 좀 하셔야합니다 ? 노브가 그냥 다 달려있으니까. 직관적이게 직접 만져보면 신디사이져 공부 다 끝난 거라는 ? 어렵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가상악기 신디사이져 만져보셨으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어려워도 금방 쓰실 거예요. 이것은 무엇이더냐 ? 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 리액터 6 블락 패치 모듈 악기https://www.native-instruments.com/en/products/komplete/synths/reaktor-6/patch/ 원주민 악기의 리액터 6에 블락 악기입니다. 모듈라 비슷한 녀석인데 음... 모듈라는 아니고 좀 더 사용하기 쉽고 이쁘께 디자인되어져 있는 악기예요.리액터 자체가 아주 무겁다는 거 빼고는 아주 쓸모있고 다양한 사운드 만드는데 좋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유독 컴플릿 구매자가 많다보니. 리액터 자연히 기본 내장이거든요 ? 좋은 악기 두고 쓰시는 데, 안 쓰지말고 뽕 따보자 좀 !!!!!!!!!! 어 ???????? 역시 말로하면 안되.그냥 보고 느껴봐.리액터는 무거운 거 빼고 소리는 진짜 좋음 !!! 아이구 멋쟁이 둘이 나왔네요 ? 뭘 먹으면 저렇게 몸이 좋아지려나 ? 고기 ??? 소고기 !!!!!!!!!! 메인 툴은 무엇이던가 ? 로직이죠? 맥 전용인 로직은 큐베이스와 함께 스튜디오원과 함께 올인원 프로덕션 툴로 매우 좋답니다.구매는 리버브 말고 ! 애플 앱스토어에서 해주시고 !!!! 구매하시게 되면 교육용으로 파이널컷이랑 같이 묶인 패키지 구매하세요.교육 학생증 없어도 구매가능합니다. 알았지 ????????????????로직만 사서 쌩돈 들이지 말고 무조건 교육용 !!!!!! 핵팁 가쥬아 ~ 오씨와 버데가 사용하는 모니터는요.듀얼로 사용하고 있는데애플 썬더볼트 모니터일 거 같죠 ? 지금은 단종되서 안나오는 제품이랍니다.오질라게 비싼 것 중에 하나인데 "저는 저거 쨍해서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약간 글로시 타입이라 눈 뒤지게 아파요. 미국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외부 저장매체이죠 ? LACIE 의 외장하드입니다.음 연결 규격은 아마도 USB30 같은데 그쳐 ? 썬더볼트일 수도 있답니다.찰리푸스도 이거 겁나 좋아하는데....... 라시는 뭐 기본적으로 내장 들어가있는 하드는 시게이트가 제일 많아요. 스피커가 보이네요 ~~~~~~~ 리버브로 가쥬아 ~~https://reverb.co.kr/product/8040bpmblack 제네렉 모니터 스피커는 언제나 옳다.하이파이나 감상용 스피커를 만들지 않은 거의 유일한 스피커 회사가 있습니다.바로 제네렉이지요. 제네렉은 ns-10m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스탠다드하다고 할 수 있는 10 시리즈들이 전 세계에 뻗쳐졌고지금도 수많은 스튜디오에서 사용 중이지요. 연식이 있지만 엔지니어분들의 귀는 제네렉에 맞춰져있으니 판단하기 가장 좋은 주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80시리즈 이후에 8040 모델은 6.5인치 급으로 메인 믹스 모니터 스피커로 딱이지요.하지만 국내에서 많이 안 팔린 ? 은근의 이유는 10시리즈와 소리가 다르고. 80시리즈 중에서 6.5인치급인데, 다른 스피커들보다 가격이 더 높게 되어있다는 점 때문일까요? 200만원 넘어가면 솔직히 지르기 쉽지 않거든.그러나 언제나 하이엔드 유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랑을 계속해서 받고 있는 모니터 스피커예요. 특히 우리 나라보다 해외에서 유저들이 진짜 많죠 ?8030의 경우 5인치급이기 때문에 좀 아쉬울 수 있는 메인 믹스 모니터. 그러니 8040 정도 갖춰줘야 믹싱 때 좋아유 ~ 팝필터 https://reverb.co.kr/product/msm10 저가대 팝필터가 보이지요 ? 흐흐흐 팝필터는 원래 저가대 사고 막 쓰다가 갔다 버리고 또 저가대 사는 게 최고.그 이유는 .. 어차피 침 튀길 거 오염되기 일쑤고. 팝필터 때문에 소리가 구려진다고 생각하면, 보컬 노래 못하는 게 더 문제가 큰 거임. ㅇㅈ ? 뒤에 좀만하게 보이는 스피커는 이따가 봅시다. 나도 봐야지 알지. ㅋㅋㅋ 영상 실시간으로 보면서 쓰는 거기 땜시.오키리 ? 마스터 건반은 저도 사용하고 있는 네이티브 인스트루먼트의 S61 마크1 건반이예요.지금은 단종되서 나오지 않고 마크2가 나오고 있지요 ? 마크2는 저도 살법한데 안 사는 이유는 2보다 1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요.왜 ? 솔직히 마크1이 더 도각이는 소프트터치가 난 마음에 들고. 피치와 모듈레이션 휠이 생겼는데, 저는 리본으로 터치 방식을 더 선호하거든요.나중에 마스터 건반 제일 많이 고장나는데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고장나는 곳이 피치와 모듈레이션 휠입니다.그럴 바에 리본이 백배 낫지. 고장도 잘 안나고. 단순하고. 그리고 간지나잖아 !!!!!!!!!!!!!!!! 원주민이 만든 컴플릿 에스 61 맠 2 건반https://reverb.co.kr/product/s61mk2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신형이 좋은 건.......... ㅇㅈ ??????아, ㅇㅈ. 마크1 살래 마크2 살래 하면 나도 마크2 사지 당연히 ㅋㅋㅋ 푸헤헤헤헤 ~~~~~~인간은 어쩔 수 없으 !!!!!! 원주민 애들의 머신 마크3https://reverb.co.kr/product/maschinemk3 어딜가나 죽어도 빠지지 않는 드럼 샘플러 및 드럼 패드컨트롤러. 머신 막3 +_+ 말이 필요한가 ? 요즘에는 누구나가 다 쓰는 !!!!!! 머신 아이돌입니다.안 쓰면 그게 뒤쳐지는 건가 싶을 정도로 ????????? 라고 하면 개뻥이고. 머신은 언제나 사랑 받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드럼 샘플러이자 드럼 패드 컨트롤러입니다.간지 하나는 진짜 작살나는 아이럼이지. << 아이템. 원주민 애들이 좋아하겠네요 !!! 빅놉 스튜디오 모니터 컨트롤려 겸 오디오 인터페이스https://reverb.co.kr/product/bigknobstudioplus 빅놉 구형 모델이 보이죠 ? 빅놉 구형 모델은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이 없고요.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음질 열화가 심하다 ?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의외로 유저가 적은 ? 그런 아이템입니다. 신형으로 나온지 이제 2년 다 되가나 ? 그런 것 같네요.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이 더해진 빅놉이 판매되어지고 있어요.잘 안 보이기는 하지만 구형보다 훨씬 좋습니다. 이쁘기도 이쁘고, 실제 만지는 질감이 구형보다 더 위트있는 느낌이랄까 ? 저가대 모니터 컨트롤러 찾는 사람이라면 전 무조건 추천합니다.만지기 진짜 개쉽거든. 그냥 그림 크고, 버튼 볓 개 안되고 노브 질감 좋으면 뭐 이런 건 하나 가질 법 하죠. 특히 프로젝트 스튜디오나, 소규모 작업실 ? 레코딩 좀 하고 모니터 스피커 2조 정도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고민 대상에 포함이지. 안그래 ? 40초로 가쥬아.스크롤 압박 너무 싫으다. 나부터가 싫어 ! 음. 유독 눈에 띄는 거라면 바로 이 파이오니어 샘플러인데 말이지.거의 뭐 드럼 다이쪽은 이녀석으로 거의 다 끝낸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아요. 토라이즈에서 그루브를 잡고 올드스쿨 스타일로 작업하고 << 로직에 레코딩해서 사용하고 있어요.더 쉽게 설명하자면 ? FL 스튜디오 좋아하는 사람들 자체 스텝 시퀀스 패턴 창이 진짜 유용하잖아 ? 그걸 그냥 드럼패드 겸, 스텝 시퀀서까지 별도 컨트롤로 제공하니까. 이 파이오니어 토라이즈 가지고 그런 것들을 싹다 해버리고로직에 오디오로 레코딩해서 드럼 다이 만드는 거예요. 가릿 ??????? 마우스로 다 찍을 수 있는 걸 걍 올드스쿨하게 작업하는 것이지. << 디지털 기기라 최신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틱한 맛이 살아있는 작업 스타일이랄까나. << 딱 전형적인 해외스타일. 우리 나라는 게이밍 마우스가 작업 때 중요한 이유가 있찌요. 푸헤헤마우스로 다 찍어버리니까 !!!!!!!! 파이오디어 토라이즈에 대해서 꽤나 설명을 많이 하느데요.이 토라이즈는 디제이셋에서도 매우 활용을 많이 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물론 프로듀싱을 하기 위한 장비로도 사용하지만, 루프나 샘플 플레이백, 게다가 트랙 플레이백용까지도 활용하는 거 같지요 ?원래 디제이 장비로 나온 장비이다보니 !!!!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서도 ! +_+ 자꾸 올드스쿨 올드스쿨 이야기하는데결국 손맛이 좋다는 거고. 그걸 외부 악기에서 로직으로 집어넣는 것은 일도 아니니.손가락 움직이는 게 더 좋다 ! 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지유.마우스보단 역시 손가락 여러 개 쓰는 것이 좀 더 간지 아니겠움까 ? 게다가 가장 큰 내가 생각하는 핵심이라면단연 그루브 템플릿이나 프리셋들이예요. 과거 MPC 가 유명해졌던 이유는 당연히 드럼 샘플러이고 그런 게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우리는 연주자가 아니고 프로듀서의 입장에서 특정 곡을 컴퓨터로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그루브에 진짜로 가장 큰 관여를 하는 것이 그루브 퀀타이즈겠죠. 그런 면에서 이 토라이즈도 다양한 그루브 프리셋을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서 곡 작업을 하고 있는 오씨 앤 버데입니다.그 부분을 강조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론. ** 자 여기서 그루브 퀀타이즈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 그루브 퀀타이즈는 단수하게 4비트, 8비트 식의 큐베이스나 로직이나 다른 여타 DAW에 있는 기본 퀀타이즈 값이 아닌소위 그루브 추출을 하거나 혹은 본인이 직접 만든 그루브를 별도로 프리셋으로 저장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그루브 추출은 본인이 좋아하는 연주자의 그루브가 되었든, 샘플 루프가 되었든 다양한 형태로 그루브 추출이 가능하답니다. 그런데 이 그루브 퀀타이즈의 일환 ? 이랄까나MPC와 같은 드럼 샘플러에는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그루브 퀀타이즈 프리셋들을 가지고 있고 제공했었쬬.그래서 블랙 뮤지션들이 매우매우매우매우 활용을 어마무시하게 했던 !!!!!! 역사와 전설 신화가 있지요.푸르르 ~~ 꼭 공부하셔야할 테크닉 중에 하나입니다. 고고고 !! 자, 작업 화면이 시작되었어요.생각보다 트랙 수 적지요? 그리고 장르답게 반복이 진짜 많은 !! 루프베이스드 뮤직. 메인 툴은 로직입니다.언제 또 이렇게 간지나게 페이지를 바꿔놨는지 모르겠군요. 이런 거 시간이 없어서 다 체크를 못하다보니.로직은 가장 저렴한 ? DAW 소프트웨어 중에 하나이고. 애플에서 직접 손대고 있기 때문에 애플에 최적화된 툴이기도 합니다. 이상 ~~~~~~ 시리 ? 아니 당연스럽게도 해외에는 로직 유저가 매우매우매우 많습니다.유독 큐베이스 유저가 많은 곳이 우리 나라 ? 그리고 일본입니다. 유럽도 생각보다 유저가 적은 것은 아이러니 ? 일 것 같지만고르게 분포되어있어요. 아주 고르게 !! 도크에 보시면 이런 이쁘장하게 생긴 아이콘이 하나 있찌요 ? 혹시 궁금하셨던 분 ? 맥에서 사용하는 가장 많이 주되게 사용되어지는 오래된 토렌트 다운로드 툴입니다.이름은 Transmission 트랜스미션입니다. 무료이고https://transmissionbt.com/download/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아주 간결한 디자인이 일품인 맥오에스에서 가장 사랑 받는 토렌트 툴입니다. 기본 토대가 되어지는 드럼다이입니다. 하이엣과 쉐이커.하이헷은 3개의 하이헷을 기본으로 쓰고 있고쉐이커의 특유의 달리는 느낌을 전달하기 위한 트랙이 1개 있네요. 딱봐도 어레인지 윈도우 스타일은 외관에 크게 신경쓰지 않은 '무채색 로직 기본 색상 리전 컬러 충이라는 점' 킥은 슈퍼 하이킥이라고해서 고역대 중심으로 살려진 그....... 댄스 뮤직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특유의 타이트하면서도 띡 ! 한 사운드의 킥드럼이 초반부에서 사용되어지는 걸 '귀로 들을 수 있드아 !!!!!!!!!!!' ** 마스터 단에 사용되어진 플러그인을 체크하세요 **마스터 아웃에 사용되어진 플러그인은 모두"웨이브즈" 플러그인입니다. VEQ4C6CLA-3A논 리니어 섬머 아날로그 서밍 플러그인 NSL 축약하고요.L2 웨이브즈의 VEQ4 자체 튜토리얼 웨이브즈의 C6 멀티밴드 컴프레서 자체 튜토리얼 웨이브즈의 CLA-3A 컴프레서 & 리미터 웨이브즈의 아날로그 서밍 플러그인인 / NLS << Non-Linear Summer 플러그인 웨이브즈의 L2 울트라맥시마이져 플러그인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신데마스터단에 거는 플러그인들은 꼭 굳이 << 마스터링용 플러그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믹스 때 사용하는 플러그인을 마스터링에 사용하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그러니 마구마구 걸어보시기를 바랍니다으 ~~~~~~~~~~~~~ 우페페페페 ** 백그라운드 트랙에 대하여 ** 백그라운드 트랙은 흠... 일종의 엠비언스 트랙처럼 쓰인 건데요.댄스 음악에서는 은근 빠질 수 없는 테크닉 중에 하나예요. 오씨 버데가 백그라운드 루프를 그루브를 더 내기 위해서 쓰였고 엠비언스로 좀 더 가득찬 사운드 드럼다이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했네영 ! 사이드체인이 이미 프로세싱되어져있는 샘플룹입니다. 자, 왼쪽에 로직의 트랙 페이더를 보세요. 볼륨 진짜 작게 해놨쬬 ? 개별 트랙으로 했을 경우에는 잘 들릴지 몰라도 전체 트랙이 플레이백될 때는 잘 안 들리면서도 <<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가 크답니다. 언제나 사운드는 미묘한 차이가 다 같이 모였을 때 매우 큰 차이를 보여요 !!! << 믹스도 마찬가지랍니다. 또 하나 백그라운드 루프 말고도 !!!!정말 중요한 테크닉 중에 하나.일반적으로 매우 잘 알려져있는데 제 주변에서 동생들 곡 쓸 때 활용하는 애들 한 번도 못 봤네요. 바이닐 노이즈 백그라운드 엠비언스 테크닉입니다.바이닐 노이즈 자체가 매우 작은 볼륨일지라도 그 특유의 노이즈가 낀 것이 쨍한 디지털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의 느낌을 주면서도 또 다른 매력을 아주 미세한 차이로 감칠맛 나게 만들어주게 되어요. 꼭 너희들도 써보기를 바란다으 !!!!!! 그리고 백그라운드 루프와바이닐 노이즈 트랙은 아무런 프로세싱을 하지 않았다고하는데요.왜일까나 ?????? 이미 샘플을 사용하고 있고 이미 프로세싱되어진 샘플이기 때문에 ! 그렇다는 것.무조건 모든 트랙에 이펙터를 걸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이지마세요 !!!!! 원하는 사운드이면 !!!!!!!!!!! 굳이 프로세싱하지 않아도 되고 인서트던 센즈건 비어있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답니다.' 백그라운드 아르페지오 트랙인데요.신디사이져 트랙으로 아투리아의 가상악기인 프로펫을 이용해서 만든 사운드이고. 이퀄라이져를 하나 열어서 저역대 깎아준 것 보이시죠. << 프리퀀스 마스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 이큐잉 테크닉사운드 자체는 별 거 없는 두두두두 두두두두두ㅜㄷ 두두두두두ㅜ두둗 ㅣ;맞덜;미ㅏㄷ저라;ㅣㅁ얼;ㅏㅣㅁ ㄴㅇ그냥 암 것도 아닌 것 같아도 다 같이 들리면 역시나 !!! 황금 소스 ~ +_+ 재미있는 것은그냥 똑같은 패턴의 아르페지오인데 처음부터 곡 끝날 때까지 변하지 않고 주우우우우우 깔려있다는 점입니다. 참고하세요. 정해진 답은 없다. 그냥 쓰고 싶은 대로 써라 ! 아르페지오 신스 소리도 들어보면거의 백그라운드에 깔리는 앰비언스 느낌의 그루브를 살려주기 위한 용도로 딱 알 수 있습니다. 베이스 사운드는 << 프로펫 6의 베이스 사운드입니다. 베이스 신스 라인이라는 트랙이고.아주 단순한 패턴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눈으로도 그냥 단순 반복 !!! SEM V2 가상악기를 사용되어졌고요. 아투리아의 Oberheim SEM V 가상악기이고. 신디사이져입니다. << 빈티지 복각 아투리아 오버헤임 셈 브이2https://www.arturia.com/products/analog-classics/oberheim-sem-v/overview 오버헤임은 아투리아 브이 컬렉션에 포함되어져있어요. 개별 구매가는 150불 !! 비싸드아 !!https://reverb.co.kr/product/vcollection6 메인 베이스 트랙입니다.역시나 패턴 자체가 워낙 단순하죠 ? 이게 일렉트로닉 뮤직들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 단순하되, 사운드는 단순하지 않으리 !!!!!!! 로직의 올드스쿨 샘플러인 EXS24 샘플러가 사용되었고.이펙트 체인에는 FF Saturn / ValhallaRoom / EchoBoy 가 쓰였습니다. 만 ! 실제적으로 사용되어지는 새턴만 사용되어지고 나머지는 바이패스 !! 발할루 룸 리버브https://valhalladsp.com/shop/reverb/valhalla-room/ 발할라는 워낙 유명한 플러그인이기 때문에지금 많은 뮤지션이자 매지션분들이 사용하고 계실 리버브입니다 !! 일렉트로닉 프로듀서들의 애용 리버브이기도 합니다.이유는 크게 3가지로 1. 리버브인 것에 비해서 가볍다.2. 가격이 저렴하다3. 사용하기 매우 ~~~~~~~~~~~ 쉽다.4. 퀄리티 놉다. << 추가임. 항상 보이는 게 바로 이 발할라 룸버브 !! 저도 애용하는 리버브랍니다. 마지막 체인인 이 녀석 역시 쓰이진 않았지만 ! 사운드토이즈 에코보이https://www.soundtoys.com/product/echoboy/ 사운드토이즈의 에코보이는 일렉트로닉 음악에서 매우 많이 사용되어지는 '딜레이' 플러그인입니다.항상 자주 볼 수 있는 딜레이 플러그인 !!!! 사운드토이즈는 제가 호야로 글 쓸 때도 진짜 많은 프로듀서들이 사용하는 걸 볼 수 있었죠 ? 발할라와 함께 엄청나게 애용되어지는 일렉트로닉 프로듀서들의 애용 플러그인들입니다. 사운드토이즈 에코보이 리버브에서 구매하기https://reverb.co.kr/product/soundtoysechoboy 아, 예리하신 분들 ????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뒤에 붙은 JR을 알아채셨겠네요 !! 역시 비싼 거 팔아먹을랬더만 안되겄네 !크헤헤헤 ~~ 사운드토이즈 에코보이 쥬니어 https://www.soundtoys.com/product/echoboy-jr/ 예리하게 잘 찾아내셨습니다.사운드토이즈에서는요. 라이트 모델의 쓰기 편한 에코보이 쥬니어 딜레이가 하나 더 있습니다.아주 복잡한 딜레이 프로세싱이 아닌 단순하게 편하게 쓰는 딜레이 프로세싱을 위한 저렴이 모델이지요 ! 사운드토이즈 에코보이 쥬니어 리버브 구매좌표https://reverb.co.kr/product/echoboyjr 으쨋거나 두 개 홍보고 되었구마... 악랄한 리버브 감성포식자 같으니라구 . 우케케케캬 ㅋ;ㅏ컼 !! 게시판 자체 ! 용량부족으로 글을 더 쓸 수 없기에 2편에서 이어집니다 ! 컴퓨러뮤직 오덕과 오디오환자의 끈적한 오씨와 버데의 작업기.http://reverb.co.krhttp://facebook.com/reverbkoreahttp://www.instagram.com/emotionalpredatorhttp://protools.krhttps://smartstore.naver.com/reverbhttp://ablet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