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버브 감성포식자입니다.2월도 이리도 빨리 가나요 ? 눈발 날리는 눈이 잔뜩 쌓이는 겨울을 기대했는데 눈이 별로 안 오네요.감상이 떨어지는구만..... 쩝.. 이제 곧 신학기 출발하는 학생분들도 많겠군요.좋겠습니다. 부러워요. 학교 입학 혹은 새학기의 설레임................. 느껴보고 싶다. 큭 !!!!!! 세번째 아들 2편을 시작해봅시다. 갇 맨 ~~~ 03:14 로 가셔서 다시 감상 고고고 띵 !!!!!!!!!! 킥이 끝난 줄 알아 ?더 있다 !!!!!!!!!!!!! 자 두 번째 킥이네요.킥2 트랙입니다. 라이브의 경우에는 플러그인 디스플레이 축소가 가능한데요.왼쪽에 SSL 이큐 모노 웨이브즈의 것이 걸려있습니다.잘 가려놨네요. WAVS SSL EQ MONO https://www.waves.com/plugins/ssl-g-equalizer SSL 은 워낙 유명한 콘솔 제작회사입니다.이펙터부터 시작해서 안 만드는 장비가 없죠 ?SSL 4000 시리즈의 아웃보드들이나 플러그인이나 지금도 엄청나게 애용되어지고 있는 이펙터들이예요.채널스트립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개별 플러그인도 색채가 뚜렸하기 때문에 으마무시하게 많이 사용되어집니다.이러한 아날로그 복각 이큐 플러그인들을 사용하는 목적은 아주 단순합니다.단순 이큐잉을 하는 게 아니라 << 수술용도보다는 톤을 만드는 세츄레이터 겸 이큐질 톤 메이킹을 위해서 사용되어지는 것이 보통이랍니다. 영상 대충 한 번 보고 가시죠.재미지네 스스엘 믹싱 콘솔 복각 이큐 ~~~~ 갇 스스엘 이큐 !!!! +_+ 플라긴 ! https://www.fabfilter.com/products/pro-q-3-equalizer-plug-in 팝필터는 워낙 유명해서 이제는 모르는 분들이 없는 플러그인 계의 탑이라고 할 수 있지여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애용하는 플러그인은 바로 이 프로큐입니다.물론 지금 쓰인 플러그인은 프로큐 1이지만서도 !!!3가 얼마전에 나오고 으마무시하게 더 좋아졌쬬.솔로잉으로 해당 주파수역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무제한 밴드이기 때문에 수술용 이큐로 디지털 이큐의 최강자로 자리잡고 있는 이큐입니다.지금도 엄청나게 쓰죠 ? 알고 있어 !!!!!!!! 형도 알고 있따고 !!!!!!!!!!!저도 토탈 번들로 애용하는 플러그인 중에 하나랍니다. 항상 첫번째에 이큐로 수술질하고 사운드를 만들어나갑니다. 갇 !!! 영상 좀 훑어보고 가세여. 지름신이 강림할테지만프로큐는 비싸다는 거!!!!!!!!!!! 1편을 떠나서 제가 항시 이야기하지만에이블톤 라이브의 내장 플러그인 퀄리리는 오지고요 지립니다.언제나 무시할 수 없는 퀄리티와 사용하기 너무나도 편하다는 장점이 무지막지하죠.스펙트럼 에널라이져를 좋아하는 세번째 아들입니다.모든 트랙에 다 걸려있어 !!!!!!!!!라이브 유저들은 항시 꼭 공부하셔서 자주 애용하셨으면 하는 애널라이져 << 분석기라는 거 잊지마세요 !!! 애널라이져를 함 볼까요 ?리프레쉬 타이밍은 60 밀리세컨드 << 너무 낮추시면 씨피유 많이 잡아먹어요.그리고 블락 개수 << 해상도는 8192로 잡아놓고 씁니다.킥2 트랙의 경우에는 중역을 담당하는 아이입니다. 중역대의 배음을 이용해서 톤을 만드는 역할을 하죠.편곡적으로 사운드적으로나 !!! 레이어드 편곡에 대해서 1편부터 강조하고 있다는 점.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원하는 소리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말라 !!!!!!!!!!!!!!!!!!좋으면 장땡이니까 !!!!!!!!!!!! https://www.waves.com/plugins/api-2500?gclid=Cj0KCQiAzKnjBRDPARIsAKxfTRAoSsV3UmXwKlJxNky8bY4qfH30TyLZtbdCIbFTYwgl2529QJyCSVQaAtiKEALw_wcB#mixing-lead-and-rhythm-guitars API 2500 복각 플러그인입니다.웨이브즈의 것이구요.API 는 아날로그 아웃보드 회사 중에서 명기를 만드는 회사 중에 하나죠 ?그 중에서도 2500은 매우매우 유명한 제품입니다.그래서 플러그인으로도 매우 사랑받고 있는 툴입니다. API의 단점 ?이랄 것은 아니지만 사용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어렵다' 라는 인식이 많습니다.아무래도 생김새와 디지털에 에널라이져 또는 그래프로 표시되어지는 플러그인들을 사용하는 것과는 확실히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본기에 대한, 그리고 용어적인 것이나 주파수대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에게는 그래피컬하지 않은 이런 아날로그 복각 방식이 항상 노브 돌리기 어렵게 느껴지신다는 거 압니다.그래서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공부 !!!!! 라는 것이죠.API 많이 좋아요. 사랑해주세요. 만질 수록 실력이 는다는 건 잘 알죠 ? https://www.youtube.com/watch?v=zhatRrATVwA 안보고 가실 수 있나요 ?영상 좀 보고 갑시다. 다다 라이프 소세지 패트너https://tailorednoise-downloads.com/DadaLifePurchase.php 1편에서도 마지막에 소개된 소세지 페트너완전 사랑하는 툴 아니겠습니까 ?그냥 노브 돌리면 얼굴 표정 바뀌면서 두꺼운 소리가 나는 명기 중에 명기.사용하기 쉬운 툴이 프로듀서들에겐 진짜 핵이득이라는 거.인정할 수 밖에 없다. 하핡 ! 가격도 개싸 진짜........ https://www.youtube.com/watch?v=jHFzfZl6NQQ 영상 한 번 더 보고 지름신 주고 가기. 자, 중역대를 담당하기에는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뭐가 없는 사운드라 놀라실지도 몰라요. 믹스에서 진짜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 << 사운드 디자인 포함다른 트랙들과의 상호 작용입니다.아주 미세한 차이라 할지라도 전체적으로 컨텍스트에 많은 영향을 미친답니다.미묘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이죠. 나비 효과는 믹스나 사운드디자인할 때 진짜 완전 알맞는 용어.믹스는 나비효과다.그지같은 소스 안 쓰일 것 같은 사운드가 같이 울리면서 황금 소스가 된다는 것 명심하세요 ! 솔로잉을 본래 킥 트랙들과 킥2와 함께 울리는 걸 체크하실 수 있어요.소리 어때요 ? 셋째아들이 설명하는대로 백그라운드에 리버브 사운드가 가미되고 중역 톤이 드러가면서 앰비언스가 확실하게 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죠 ? 사실 이 셋째아들이 웃긴 게 뭐냐면킥 트랙만 거의 모...... 10개가 넘어가는 듯 하네요.그정도로 리듬다이가 중요합니다. 물론 까탈스러운 놈인 것은 사실인 거 같아요.편집증이야말로 완성도 높이는 지름길이지 크햐햐햐햐 !!!!!!! 셋째 아들이 아주 애용하는 드럼킷이예요.라이브 내에 있는 707 킷입니다.거의 모든 곡에 다 사용한다고 하는데요.다른 것보다도 이 킥의 클릭키한 사운드를 매우 좋아라한답니다. 707 킷의 사운드를 들어보시면 흐흫 올드스클 삘이 아주 강력크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요즘 팝 사운드에 사용하겠느냐 ? 라고 한다면 ~~ 좀 애매할 수도 있겠찌만.소스가 사운드톤을 잡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어진 것이니까.역시나 안 쓰일 것 같아도 모던에는 !!! 섞으면 어찌든 된다 !!! +_+ 라는 거.굳굳 굳 잡 !!!!앰비언스용으로 역시나 중역톤 잡아주기죠. << 너무 편집증 아님 ? 얘는 좀 심한데 ??? 눈으로 이미 다 봐서 아시겠지만 ?확실히 그냥 귀로 들었을 때랑 다르게 킥소리가 분리되서 앰비언스 각 트랙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시겠쬬 ?여기서 명언.아는 만큼 들린다.아놔 ㅅㅂ 멋져 !!!!!!!! 바로 베이스로 넘어가네.. 뭔가 좀 더 보여주지 새끼........... 베이스 트랙 완전 웃깁니다. 왜냐고요 ? 바로 에이블톤 라이브 내장 샘플러 악기 라이브러리 중에 있는Kit-Core 808 의 '로우탐' 소리로 만든 거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808 아날로그 소리의 샘플이다보니 조정해서 쓰면 얼마든지 베이스로 쓰셔도 무방하다는 걸 증명하는 거랍니다. 소스에 대한 개념을 좀 더 확고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팁을 드리자면.일단 소스라는 것은 굳이 우리가 알고 있는 '악기'소리가 아니어도 된답니다.해당 주파수역대를 담당하는 악기로 선택하고해당 악기의 사운드가 본인이 원하는 사운드에 부합한다고 생각되어진다면과감하게 사용되어질 필요가 있답니다.물론 과감해야하는 이유는 단순하죠.음악은 '실험'입니다.뮤지션은 매지션 아니던가요 ?마법사가 마법을 부리고 연습하고 연구하듯이 !!!뮤지션들도 역시나 사운드를 가지고서 마법을 부리는 것이기 때문에마구 조합해봐야합니다.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작업자만의 라이브러리가 생기게 되겠쬬.거기서 나오는 '색깔' 이 바로 프로듀서의 색깔이 되게 되지요.갇 맨 ~~리버브 감포가 항상 이야기하는 겁내지 말고 설레여라입니다.추진력 그냥 발라 써 !!!!! 베이스 트랙에 걸려있는 체인.샘플러 이후에 글루 컴프레서가 걸려있지만오토메이션으로 온오프를 먹인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녹색 불 보이시죠 ?어차피 보여주지도 않는 거 세팅값은 패스하도록 하여요. 이큐 8 입니다.라이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내장 이큐랍니다.애널라이져는 기본장착하고 있고 아주 가벼운 이펙터이며 활용도가 매우 높죠. 베이스 트랙의 이큐 컨트롤을 보세요.아주 극단적이죠 ? 1키로 위에서는 싹다 컷해버리고킥쪽의 서브 저역의 프리퀀시 마스킹을 해결하기 위한 x4 짜리의 로우컷이 되어있습니다.아주 뭉뚝한 완전히 깍인 사운드로 나는 것을 귀로 확인할 수 있고.역시나 ! 탐 소리는 어디갔는지 모를 정도로 그냥 킥처럼 들리기도 하죠. 베이스 트랙에는 사이드체인이 걸려있어요.사이드체인은 더킹 효과를 위한 것이랍니다.워낙 잘 알려지고 힙합이나 이디엠에서는 기본 테크닉이기 때문에 다들 아실테지만초보자분들이 많으니 설명을 덧붙여보도록 하죠. Sidechain 이 이 베이스트랙에서 쓰인 것은 '펌핑효과' 를 위한 것으로 덕킹효과를 말하는데요.쉬운 예를 들어볼게요. 라디오 방송이 있어요.음악이 플레이되고 있습니다.라디오 디제이가 말할 때마다 음악 소리가 작아지도록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사이드체인으로 합니다.특정 소스가 나올 때마다 특정 소리를 압축 << 레벨 다운 시켜버리는 것이지요. 킥드럼의 DSM KIcks 채널의 사운드가 나올 때마다이 베이스 트랙은 컴프레서에 걸린 양만큼 사이드체인이 걸리게 되고덕킹효과 = 펌핑 효과가 일어나게 됩니다.다만 사이드체인이 위의 라디오 방송에서의 테크닉과 다른 점은. 사이드체인을 가동시키는 트리거 역할 << 방아쇠 역할을 하는 것이DSM 킥 트랙의 사운드라는 것이지요. 방아쇠 역할을 하는 사운드는 Mute 시켜버리고 해당 소스가 나올 때마다베이스가 눌리도록하는 테크닉을 쓴 거랍니다. 쉽죠잉 ? 이 컴프레서의 값을 보세요.주요 파라메터만 체크하시면 되어요. 뜨레숄드 :-23.5 디비로 넘어가는 레벨만큼 레이샤 :15.8:1 비율로 눌러버렸습니다.상당히 아주 극단적인 컴핑이 들어갔어요.그래프만 봐도 알겠쬬 ? 눌리고 있는 정도를 보세요. 어택 타임 :2.0밀레세컨드로 상당히 짧습니다.뜨레숄드에서 15.8:1 비율로 눌릴 때의 시간을 말하고 있쬬. 릴리즈 타임 :역시나 굉장히 짧은 편인 10.2밀리세컨드입니다. 니 값 :6db 입니다. << 아주 극단적인 사이드체이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재미지지 않나요 ? 영상을 보고 귀로 확인해보세여. 그리고 이렇게 극단적인 !!!!컴핑에 팁이 하나 있습니다.매우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룩어헤드 설정값이랍니다.10밀리세컨트로 잡았어요. 핵심은 이 룩어헤드를 10밀레시컨드가 아니라 너무 낮은 값으로 하면'틱'노이즈가 끼게 됩니다. 이유는 ? 룩어헤드는 들어보신 적도 누가 알려준 적도 없을 겁니다.LookAhead 컨트롤이 의미하는 것은피크 컨트롤을 하기 위한 장치로, 트렌지언트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시그널이 들어오고 나갈 때의 딜레이 타임으로 대개는 10밀리세컨트 이하가 가장 많습니다. 룩어헤드값이 1밀리세컨트나 0밀리세컨트로 잡았을 때, 분명 지금과 같은 셋째아들 프로세싱을 하면 '틱'노이즈가 발생할 겁니다.<< 컴프레서나 리미터에서 보통 많이 보실 수 있는 컨트롤입니다. 말이 어렵나요 ? 그냥 .. 해보세요. 귀차나... 자 언제나 쓰이는 플러그인 또 걸려있네요.베이스 트랙에도 어김없이 Utility 플러그인Saturator 플러그인이 걸려있네요. 유틸리티는 하도 설명을 많이 했었어서.. 1편 참고해주세요.라이브 유저들이 제일 많이 사용할 툴입니다.게인컨트롤을 하기 위한 가장 편리한 방법 중에하나고요.모노와 스테레오 설정도 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해도 설명 끝난 거죠 모. 세츄레이터는 라이브 내장 세츄레이터이고요.역시나 착색을 더하기 위한 플러그인입니다.흔히 디지털이 차갑다라고 말을 많이 하죠 ? 그래서 아날로그 느낌을 주기 위해서특정 콘솔이나 특정 아날로그 장비의 색채를 묻게 한 알고리즘 프로그램이하고 드라이브를 살짝 올려줌으로써 엣지가 생기고 좀 더 풍성하면서도 좀 더 따뜻한 ? 느낌을 주기 위해서 사용한답니다.물론 게인컨트롤도 되고 이큐까지 들어있어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것은 '기본'이죠. 핵팁은.걸기만 하고 드라이브만 살짝 올려주세요.그러기만해도 믹스 때 확 달라집니다 !!!!!!!!!!!!!! 이 탐으로 만든 베이스 사운드를 마지막으로 '피치 컨트롤'하게 되어요.라이브의 진짜 편리한 것 중에 하나 ? 물론 다른 샘플러도 다 있는 기능이지만피치 컨트롤이 매우 쉽다는 점이겠죠. 탐의 피치를 만질 때 어렵지 않아요.기본적으로 드럼랙이라는 기본 내장 샘플러 악기를 가지고 작업했기 때문에피치 컨트롤을 위한 매크로 설정이 이미 다 만들어져있답니다.그래서 Pitch 컨트롤을 단순하게 움직여서 프로세싱했지요. 이펙터가 싹다 빠진 소리를 들어보면피치를 다시 올려버리면 ?이큐를 꺼버리면컴프를 꺼버리면역시나 808 킷 드럼의 탐 소리로 변모하게 되어요 재미지지요 ? 자 직접 귀로 들어보시죠. 다시 영상이 나올 때가 됬어.6:25 입니다.자 귀로 다 파악했쬬 ? 넘어가자. 그대로 베이스입니다.그런데 잘보세요.그리드에 맞춰진 미디노트를 보세요.완전 정박입니다.딱 맞아요.그런데 그루비하게 들립니다. 왜 ?????????????????????도대체 왜 ???????????????? 보통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의 경우에는노트의 시작 부분 퀀타이징보다 사운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어택 타임에 더 민감합니다.그리고 실제 그루브를 만드는 방법은 '오디오 프로세싱'을 통해서 만드는 일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대개 그루브를 만들 때 오리지날 방식은 악기의 어택 타임을 파악하고 나서미디 노트를 당기거나 밀면서 맞춰나가는 작업이 기본이었습니다.그래서 제일 중요했던 에디터가 이벤트 리스트 윈도우예요. 숫자값으로 그루브를 맞춰나가는 게 눈으로 보고 맞추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었거든요.물론 지금 샘플링 위주의 모던한 작업스타일을 가진 뮤지션들이야 생소한 부분일지도 모르겠지만서도.굉장히 사운드 소스의 어택과 실제 미디 노트위 위치를 잡아주는 그루브 메이킹 작업은 진짜로 매우매우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런 작업을 오디오 프로세싱으로 처리하는 거예요.지식과 감각으로. 재미있지 않나요 ??????????????????갇 맨 ~~~~~~~~~~~~~~~~~~~~~~~~ 그래서 눈보다 '귀로' 작업하셔야합니다. 명심하세요. 귀로 하세요 귀로 !!!!!!!!! 셋째아들은 그루브 만드는 작업을 사이드체인으로 한 겁니다. 아주 핵심적 요소 중에 하나죠. 굳 !!! 이제 킥과 베이스의 버스채널입니다.마무리 짓도록하죠. 라이브의 기본 내장 플러그인글루 컴프레서입니다.SSL 글루 컴프레서 복각 플러그인이고 유명한 사이토믹에서 디자인한 컴프레서죠.마스터 컴프레서로 마스터 단에 걸어주는 컴프레서입니다.그 어느 내장 마스터 컴프보다 좋은 퀄리리를 자랑한다구여 !!!!!!!!! 어택타임은 10 밀리세컨드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값입니다.릴리즈 타임은 짧네요 짧아 ~ 아무 문제 없는 값이며.레이샤 역시 ~ +_+ 기본 값으로 4:1 비율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뒤끝이 타이트하게 만들어주는 세팅값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과도하게 걸리진 않았어요. 뭘 보면 되겠습니까 ? 뜨레숄드값이 -11.1db 입니다.그리고 메이크업 게인을 5.87db 플러스 시켰쬬. 값 자체만 보면 과도하게 보일지 모릅니다.마지막 컨트롤이 뭡니까 ?드라이&믹스죠 ?21퍼센트를 줌으로써 미세하게 먹인 것이 파이널이라는 점. 과도하게 건 것 같지만 병렬 컴프레서로 << dry/mix 컨트롤 노브를 보시면 그냥 아셔야합니다. 페러럴 컴프레션 방식으로 걸립니다. 그러니 오리지날 소스에다가 21퍼센트의 컴프가 걸린 사운드를 섞어버리는 거죠.아주 질감 브라보해지는 걸 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유저라면 이미 잘 알고 계시는 이미지.바로 써드파티 플러그인을 로딩하면 위와 같이 컨트롤 패널만 보여지게 되죠 ?이녀석은 바로제가 오지게 사랑하는 슬레이트 디지탈의 버츄얼 믹스 랙 플러그인입니다. 안에 무엇이 숨겨져 있나요 ?압니다. 다들 알려주기 싫은 거 압니다.프로들끼리도 안 알려주는 바로 그 녀석입니다.에어 이큐의 끝판왕이자 미친듯이 활용도가 10000프로인 바로슬레이트 디지털의 air eq 입니다. https://www.slatedigital.com/air-and-earth-eq/ 슬레이트 디지털 이펙터들은 진짜로 유용합니다.솔직히 다른 써드파티 플러그인이 없어도 믹스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플러그인들이거든요. 물론 사용자마다 취향 차이가 있지만 누구나가다 인정하는 플러그인이 바로 이 에어이큐입니다.모르는 분들이 진짜 많을 겁니다. 쉽게 설명하겠습니다.에어 이큐 하나면 그냥 가요에서 나오는 공기반 소리반 목소리 만드는 거 진짜 그냥 만듭니다. 노브만 올려도 그냥 그 소리 납니다. 그냥......... 핵핵핵 좋은 플러그인입니다.그래서 프로들도 서로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 이큐가 바로 이녀석입니다.초고역대 샤함과 공기소리 추가하는 이펙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냥.... 안 쓰면 ㅄ임. 알려주면 좀 써라 제발 !!!! 바로 이 에어이큐를 써서 아주 약간 올렸을 뿐인데도 소리 샤해집니다.엣지도 생기구요. 그런 용도로 이녀석을 쓴 겁니다. 세번째 아이야 !!!!!!! https://www.youtube.com/watch?v=5lJLzBtiLw8&t=42s 영상 보고 가자. 하나 더 보자 역시나 빠돌이 아니랄까봐.또 나오네요스펙트럼 플러그인입니다.애널라이져죠.그냥 파악합니다. 말 더 안 하겠어 귀차나 앞에꺼 봐 ~ 마지막에 걸려있는 건 역시나 API 2500 입니다.웨이브즈 플러그인이고요.설명은 위에 올라가시면 있으니 스크롤업 !!!! 귀차나 !!!!!!!!! 셋째아들의 세팅입니다.귀로 다 듣고 계시죠 ?자 똑같이 따라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즐겨보즈아 !!!!!!!!!!! 라고 할 줄 알았찌 ?프리셋 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따라 써보세요. 볼륨만 조금 더 업했을 뿐. 세팅 똑같아요. 푸하하하하하 역시프로듀서는 엔지니어 아닙니다. 엔지니어 영역도 들어갈 수 있지만프리셋 쓰는 게 뭐 어때서 !!!!!!!!!!쓰라고 있는 거잖아 !!!!!!!!!!!!!!!!!! 자, 어떠셨나요 ?킥드럼과 베이스 !!!!!!! 이렇게 2편을 마무리합니다.공부 빡세게 하세요.작업 빡세게 하세요.레어 아이템이 나옵니다.게임하고 똑같지 모 알라뷰 !!!!!!!!! 3편을 기대해주세요.길이 제한으로 더 못 쓰는 거 잘 알죠 ?나도 1개에 싹다 올리고 싶음.... 쉣 ! 컴퓨러뮤직 오덕과 오디오환자의 끈적한 셋째아들 2편 끝 !아이구 재미지다 !!!! 리버브 자사http://reverb.co.kr 리버브TV 유튜브http://youtube.com/감성포식자 리버브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reverbkorea 리버브 인스타그램http://www.instagram.com/emotionalpredator 리버브 블로그http://protools.kr 리버브 스토어팜 소프트웨어 전문몰https://smartstore.naver.com/reverb #리버브 #리버브코리아 #감성포식자 #컴퓨러뮤직오덕 #컴퓨러뮤직 #오디오환자 #오디오 #프로듀서의툴 #reverb #reverbkorea #emotionalpredator #computermusic #computer #audio #music #audiopatients #producers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