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버브 감성포식자입니다.음.... 제가 근 1년동안 드는 생각이 뭔지 아세요 ?확실히 컨텐츠 사업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제가 좀 영향을 많이 미친 거 알겠는데.포맷은 좀 바꿔가면서 하지 ?????나야 모니터링 할 시간은 없지만.나의 말투나 나의 문체 그리고 감탄사 뛰어쓰는 거 초등학교 때부터 버릇이던 거원고지에도 그렇게 썼다가 선생한테 개 털린 적이 있는데 좀... 너무한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또 꼰대라고 하겄다 ㅅㅂ.맘대로해라. 쿠파하하하 ~~~~~~~~~~~~~~~~~~~~~~~~~~이번 편도 재미지게 가보자 얘들아 고고고 ? 그래 가즈아 !!!!!!!! 흐흐 2편까지 오고.3편 시작입니다.열심히 써야지. 스트레스 받아도 !!!! 그리고 쉬지 못해도 더 꾸준하게 올려보즈아 !!!!!! 세째 아들의 3번째 편입니다.저번 편 아주 반응이 좋아서 좋아요.공부 빡세게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안 하고 싶으면 그냥 음악으로 돈 벌려는 거 때려쳐. 굶어 뒤질 확률 높아진다.취미는 ? 당연히 편하게 하세요 !!!!! ( ^ ^) 알라뷰 ~~~~~ 여기서부터 다시 보시죠.갇 맨들 !!!! 갇 걸들 ~~~~~~9:47 리듬 다이는 끝나지 않습니다.요즘 음악들은 리듬이 주된 음악들이기 때문에 절대절대 리듬 다이를 중요하게 여기고 만들어야합니다.킥 하나만 가지고서도 색깔이 잡히는 건 당연지사. 리듬 다이 애들을 분류마다 그룹지어서 작업하는 스타일이지요 ? 하이헷 트랙입니다.영상 한 번 훑고 가셨을테니까 설명충이 되어봅시다. 체인을 보시면 하이헷은 JES_Hat_07 이라는 걸 썼구요. 어디 샘플인지는 우리가 알 수가 없으니 패스.기본 라이브 내장샘플러를 사용했어요. << 라이브는 심플러랑 샘플러가 미쳤죠. 샘플 작업에 최강자라고 할 수 있죠 ? 왜 ? 쉬우니까. 심플러입니다.라이브의 심플러 트리거 모드 알아봅시다.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애서. 심플러와 샘플러는 오디오 데이타를 로딩해서 악기화시킵니다.세상 개좋아진 것이 샘플 그냥 집어넣으면 알아서 피치 다 나눠줍니다. 예전에는 이것도 안되는 툴들이 꽤나 많아요. 수동 조절.... 미치고 팔짝 뜀 !!!! 귀찮아서. 트리거 모드 !!!!!! Classic 은 건반을 누르게 되면 Note Off 가 되는 시점에서 샘플 플레이를 멈춥니다. 1-shot 는 건반을 손에서 떼게 되어도 샘플 End 지점까지 계속 플레이됩니다.상황에 따라서 골라쓰면 됩니다.거의 대부분은 클래식 모드가 훨씬 편하게 쓰실 수 있는 모드인거는 당연하겠죠. Slice 모드는 샘플의 여러 구간을 잘라서 사용하는 모드랍니다.그런데 거의 쓰이지 않아요. 만지는 게 완전기 개귀찮다는 ?오히려 FL 스튜디오의 경우 이 기능이 어마무시하게 잘되어있죠. 슬라이스 모드를 기본으로 하고 있고요. << 개 미쳤다능. 하이헷에 이큐가 걸려있네요.내장 이큐 이큐 에잇입니다.8수리 오형제다 ㅅㅂ !!!!!!!!!! 이큐를 보시게 되면 총 4개의 밴드가 다 사용되어졌구요.초저역부터 저역, 중저역, 고역 나뉘어서 보세요. 1중역 바로 밑에까지 미친 듯이 깎아냈습니다.수술했네요. 저역대 안 쓸 거니까 프리퀀시 마스킹 없애겠다 이거 이제 그냥 아시죠 ? 내가 몇 번이나 말하고 있는데 !!!!!!!!!!!!!!! 저역대 담당하는 악기들이 더 분리도있고 깨끗하고 좋게 들리게 하기 위해서 저렇게 하는 건 이제 다 알 것이고. << 그런데 너무 과도하게 깎아서 톤이 많이 달라지는 이큐잉입니다. 그거 감안하고 쓰는 거고 이미 헷도 소스가 여러 개 레이어링 해서 사용하고 있으니 !!!!!! 소스 만들기의 한 요소로 생각합시다 !중고역은 뭐.. 초고역에서 밝은 거 살짝 없앨라고 좀 내려준 거 빼고는. 쉽죠잉 ? VBC Rack 은 뭘까여 ~~~~~~~~~~~~~~~~~ ?아시는 분 ???? 손 !!!!!!!!!!!모른다고 ? 알았어 알려줄게 형이. 아름답게 생겼지요 ? https://www.slatedigital.com/virtual-buss-compressors/ 에어이큐 쓸 때부터 알아봤는데셋째아들도 슬레이트 디지털 빠돌이가 맞는 거 같죠 ?그래요. 슬레이트 디지털의 버츄얼 버스 컴프레서 << 믹스 버스 컴프레서입니다.생긴 거 진짜 오진다....... 아오 !!이거 하드웨어로 있으면 진짜 지릴 듯...... 자, 셋째아들은 이 VBC 를 거의 모든 트랙에 걸어주고 사용하는 애용템이랍니다.그만큼 퀄리티도 좋지만 이쁘고 !!!! 미드와 하이쪽에 부각시킬 때 핵꿀템이라는 것.슬레이트 디지털은 항시 이야기하듯이 '진리'다.넘나도 좋고 너무나도 이쁘다는 거. 게다가 월 구독 3만원 정도면 모든 플러그인을 쓸 수 있으니. 갇 !!!!!! https://www.youtube.com/watch?v=MsNozwPZLJU 그냥 갈 수 없지 ?영상으로 체킹하고 가쥬아 !!!!!!!!!!!!!!!!!! 꺼몬요 !!!!!!!!!!!!!!! VBC 는 컴프레서로 사용되어졌어요.설정창 따로 안 보여주나 ??? 안 보이니까 패스. 1편과 2편을 보셨으면이제 그냥 알아야하는 거 아시죠 ? 유틸리티 << 라이브 기본 유틸리티 게인 조절 가능하고 << 트림 기능 모노 스테레오 변환하는 거 이걸로 한다고 했쬬 ? ㅇㅋ 가릿. 리미터 << 리미터잖아요 ! 레벨 확보합니다. 세츄레이션 느낌도 가미되는데 어쨌든.2편에서 제가 강조한 아무도 안 알려주는 거 나오죠 ? 다이나믹 계열에 나온다고 했짜나. Lookahead 이거입니다.3ms 죠 ? 모르겠어 ? 2편 다시 보기 << 광고 홍보 효과 오지구연 !!!!!!!! 릴리즈 타임은 오토로 잡혀있고 << 오토로 하면 어떻게 되는지 라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메뉴얼에서 라이브 내장 리미터 검색하면 설명 다 나와있습니다. 지금은 기본 오토값 설정을 메뉴얼 찾아서 알려줄 시간이 없어 넘어가자. Ceiling 값 0.30db 역시 직접 지금 작업하시는 거에 실제로 써보세요. 무슨 역할 할지. 갇 !!!!!!! 난 귀차니즘의 황제 !!!!!!! 사실 유틸리티랑 리미터는 기본이니까 중요하지 지금. 이 하이헷 트랙에서 가장 눈여겨봐야하는 건 바로 이녀석이예요.사실 하이헷 샘플에 과도한 프로세싱으로 사운드를 만들어주는데 가장 영향력있는 것이 바로 이녀석이예요. 라이브 내장 이펙터인 보코더입니다. 보코더가 뭐하는 아이인가요 ?자,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그냥 영상으로 대체하즈아 !!!!! 귀차니즘 !!!!!!! https://www.youtube.com/watch?v=DJp0QmdNIIs 보니까 좀 이해가 되나요 ?원래 보코더라는 건 음... 마이크에 입력된 오디오 시그널을 건반을 눌러서 이펙터를 걸어서 화음만들기라던지 이상한 외계인 소리라든지 재미난 효과 일종의 오토튠과도 비슷한 효과를 내준답니다. 아주아주 아주아주 아름답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제가 좋아라하는 이모젠 힙의 하이드 앤 식이라는 노래 들려드릴게요.보커더로 끝장낸 곡이랍니다. 오랜만에 듣는구만 !!!!!! 미국에 있었을 때 오지게 들었따는 암울한 밤.. 거지의 인생 https://www.youtube.com/watch?v=UYIAfiVGluk 어때요 ??????보커더 오지지요 ?아주 이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자자자자,결론은 하이헷에다가 보코더를 썼다는 거.아주 극단적이지 않나요 ?과도한 프로세싱의 핵심은 바로 이 보코더로 많은 변화를 주었다는 것이죠. 배울 점 ?항상 이야기하잖아.시도해 !!!!!!!!!!!!!!!!!!!!!!연구해 !!!!!!!!!!!!!!!!!!!!!!!!막 써 !!!!!!!!!!!!!!!!!!!!!!!!!!!!!!갇앋 !!!!!!!!!!! 리버브 !!!!!!!!!!!!!!!!!!!!!!!!! 감성포식자 !!!!!!!!!!!!!! 그림 다시 봅시다.보코더가 궁금하신 분들 계실테니까.음... 사실 라이브 내장 보코더는 아주 재미난 기능으로 쓸 수 있어요.무엇이더냐. 바로 위에서 보여진 보커더의 기능 말고도.노이즈 제너레이터 ? 혹은 노이즈 섞는 용도로 쓸 수 있어요. Carrier 에 보시면 밑에 Noise 라고 있죠 ?이게 바로 노이즈 프로세싱하는 녀석이랍니다.이외에 다양한 모드가 존재하는데 해당 모드들이 외부 오디오 시그널을 받아낸 다음에 보코더 역할을 하게도 할 수 있죠.어쨌든 노이즈 모드인 상태에서는 노이즈가 섞여서 나옵니다. 레인지를 보세요.싹다 아래로 내려가 있고 4개 이후부터는 싹다 올라가있죠 ?이건 저역대의 녀석들을 싹다 레벨을 죽여버립니다. << 소리 아예 안 남이후에 그 위의 주파수 싹다 올라가있는 것들은 적용이 되어져 나오게 되어요.색채 자체는 좀 엣지있고 크리스피하게 소리가 바뀌어서 나게 되는데요. << 여기서 레인지라는 것은.가운데 그래프처럼 생겼쬬 ? 일종의 이큐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왼쪽에 Bands 라고 있죠 ? 이큐에 밴드와 동일한데요.주파수 컨트롤 밴드를 20를 쓰는 거예요.그리고 레인지는 주파수 영역대 제일 밑에는 저 그래프의 좌우가 의미하는 최저부터 최고 주파수 영역을 지정한답니다.그외에는 사실 잘 안 만지시는 것들이니 여기까지.더 궁금한 건 라이브 사이트에서 메뉴얼에서 보코더 메뉴얼을 읽어보세요 ! 총량은 다른 컨트롤 안 만지고 dry/wet 으로 27 프로 적당하게 가미시킨 걸 체크할 수 있어요. 음.. 어렵다고요 ?아주 단순하게 그냥 라이브 유저는 라이브 열어서 저 이펙터 건 다음에 드라이하고 웻만 똑같이 바꿔보세요.그러면 그냥 알 거임. 개쉽다 ~ 약간 비트크러셔의 느낌도 받는데요. 거의 비슷한 느낌이랄까 ?직접해보시면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도 저걸 쓸 수 있따 !!!!! 참고 ! 자 그러면 셋째아들의 원래 하이헷 소스가 어떤 소스인지 가늠이 되실 겁니다.본래 사운드에 보코더만 걸어서 어떻게 특이하게 바뀌는지를 !!!!이제 너희는 알게 된 거야 !!!!!!!!!!!!!!!! 오토메이션 테크닉이 나오는데요.이 보코더를 활용한 역시나 주된 목적은노이즈가 섞인 소리를 만들기도 하지만오토메이션에서 릴리즈 타임을 늘려줌으로써 노이즈가 계속 묻어난 소리가 지속되도록 ? 트렌지언트 편곡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어요.아주 제대로 알고 쓰는 셋째아들이네요. 갇 맨 !! 이래야지 이래야지 !!! 아주 재미있는 테크닉입니다.이렇게도 저런 효과를 만들 수 있구나 !!!!!! 감탄합시다. 갇 맨 ~~ 갇 걸 ~~~ 지도 잘하는 거 아는지. 표정 보소.'아놔 나 너무 잘 한 거 같애. 역시 나는 갇이야'이런 느낌 표정... 푸헤헤헤 중간점검하고 갑시다 다음으로 나올 아이들.13:06 입니다. 레이어드된 하이헷 중에서 2번째 하이헷 트랙입니다.얘는 사실 헷이라고 되어있지만 헷이 아니예요.쉐이커입니다. 쉐이커는 드럼에서 하는 역할 중 하이헷과 비슷합니다.여기서 제가 또 핵팁하나 드려야겠죠. 하이헷이 편곡적 측면에서 그리고 분위기적 측면에서 무슨 역할을 하나요 ?생각해보신 적 있으실까요 ?없다고 ??????????????진짜로 ??????????????????? 하이헷은 하는 역할이 아주 단순합니다.똑같은 템포 정해진 템포 안에서하이헷 리듬이 쪼개지면 쪼개질 수록 속도감을 느끼게 해줍니다.템포가 똑같은데, 박자도 똑같은데 하이헷이 더 쪼개지고 쪼개질 수록 더 빠른 스피드감을 주게 됩니다.하이헷이 리듬이 적고 노트가 덜나오면 그만큼 느리게 느껴지고 생동감도 적어집니다. 이렇게 말로 듣고 직접 하이헷의 리듬을 쪼개고 쪼개고 더 쪼개보시고 느껴보세요.ㅇㅈ ?어 ㅇㅈ쉐이커 얘기가 왜 하이헷으로 ?내맘이지 ~~ +_+ 위에서 이미 샘플러 이야기를 했으니 이제 파악이 좀 되죠 ? Classic 모드입니다.한 번 건반 누르고 떼는 순간 플레이를 멈춥니다. Filter 걸려있죠 ? 하이컷 필터 22키로헤르츠에 걸려있어요.24디비죠 ? 상당히 과격한 커브로 깎았습니다.모드는 Clean레조넌스는 0이니까 큐값 자체가 0이지요. 수욱하고 내려갑니다. 언덕따위 존재하지 않아. 재미있는 거 보세요.샘플러 안의 샘플의 시작지점이 파형의 시작이 아니지요 ? 이렇게 샘플링을 합시다 ~~ +_+엔드지점은 동일합니다. 그냥 조정없이 샘플의 끝까지 플레이되도록 해놨네요. LFO 센션을 보면 사인파로1헤르츠쪽에 효과를 먹였죠 ? 이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미세하게 엘에프로를 걸어줌으로써 아주 사아아아알짝 울렁거리는 느낌을 줍니다.거의 체감하기 힘들 정도의 LFO 적용값이예요. 차이도 느끼기 힘들만큼 이큐잉입니다.똑같아요.저역대 다 깎아버리고필요한 중저역대부터 고역까지 사용하고부드럽게 고역대를 올림으로써 밝게 만들어줬습니다.아주 이제 그냥 눈에 보이실 겁니다. 어떠한 소리인지. 이건 또 뭐야 ?똑같네 ?위에서 이야기했쬬 ? 거의 모든 트랙에 다 쓴다구.역시나 ~~~ 이녀석.. 위에서 설명은 이미 다 했습니다.딱히 다른 세팅은 보이지 않아요 ~ 그리고 유틸리티까지. 재미있는 점은유틸리티에 보시면 !빨갛게 되어있는 아이들이 오토메이션 값이 먹여진 아이들인데요.게인을 오토메이션 처리했고스테레오이미지 컨트롤인 width 까지 조정이되어져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스테레오이미지를 오토메이션 컨트롤 ~ 이런 거 효과 매우 좋지요.미세해도 음악에 활력을 !!!!!!! 3번째 레이어드된 하이헷입니다.얘는 좀 더 하이헷 사운드네요. 체인도 봅시다. 어떻게 되어있는지.다들 알죠 ? 이건 라이브의 버스 체인이 아닙니다.인서트 체인이예요.버스 체인은 센드 리턴이구요.인서트 체인을 아시다시피 원소스 그대로 이펙터 효과를 먹여서 보내버리는다 아시는 인서트 체인입니다. 역시나 샘플러가 사용되어졌네요.JES_HAT 이라는 샘플이구. 역시나 어디껀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하도 많아야지.......... 클래식 모드 이제 그냥 알죠 ? 필터 먹여져있는 거 쉐이커랑 똑같네요. LFO 도 그냥 걸려있고 이건 모 차이도 안나니까 무시. 나머지도 크게 다르지 않네요. 이제 진짜 그냥 알겠쬬 ? 하이헷 이녀석에 걸린 다른 이펙터는오버드라이브 이펙터입니다.역시나 라이브 내장이구요. 다들 잘 아시는 기타 이펙터의 오버드라이브 맞습니다.꼭 기타에만 쓰라는 법 있나요 ?그래요. 아무데나 다 써도 됩니다. 원하는 소리 만들 수 있다면. 세팅 값 볼까요 ?오버드라이브를 걸면 소리가 어떻게 바뀌느냐.흠.... 그래 영상 하나 보고 가자. 그냥 ~ https://www.youtube.com/watch?v=fDgIKQTFurs 잘 보셨나요 ?이게 오버드라이브 이펙터 먹이면 소리가 이렇게 변합니다.생김새가 달라서 그렇지 모 오버드라이브하면 다 저런 이펙터입니다.가상이펙터라고 다를 거 하나도 없어요. 라이브의 오브드라이브는요일단 오버드라이브를 먹일 주파수영역을 지정할 수 있어요. 1.25 키로헤르츠를 기점으로 합니다.이게 저기 노란 동그라미 있죠 ?저 주파수예요.그리고 주파수를 내리면 왼쪽으로 주우 움직이고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주욱 오른쪽으로 움직여요 그리고 레인지를 6.50이라고 생각하실텐데 ?유저는 아시죠 ? 저게 큐값입니다. 위로 부스트가 아니라 아래로 부드럽게 굴곡지며 컷팅 되어지게 되어요. 그 다음에 드라이브가 얼마나 드라이브를 먹일지. 찌그러트릴지 결정짓는답니다.세츄레이터에서 많이 보셨죠 ? 그래요. 같은 드라이브예요. Tone 은 쉽게 이해하기 위해 이큐라고 보시면 되요.값을 늘릴 수록 이큐의 고역대 부스팅을 해준다는 느낌으로 ~ 이해하시면 됩니다.이 Tone 같이 애매모하나 용어는 '항상 이야기하죠 ? 메뉴얼 읽어보시면 아주 기분 좋게 설명해줍니다. 구체적으로' 다이나믹은 컴프와 같은 아니고.. 뭐랄까.일단 라이브의 오버드라이브 이펙터의 다이나믹을 올려주면 노이즈가 추가됩니다. 가미되는데............ 말로 설명 불가. 크윽 !!! Dry/Wet 은 역시나 병렬로 이펙터 양을 조절하게 되지요. 위에 꺼 이제 이해되죠 ?물론 라이브 유저라면 혹은 다른 오버드라이브 계열 이펙터 있는 분들 << 다 있음. 기본 내장 꼭 시도해보세요. 암튼 ! 저렇게 써서 소리를 좀 더 엣지있고 풍부하게 미세하게 톤을 추가합니다.있고 없고의 차이는 ? 좋다 안 좋다의 차이는 ? 역시 프로듀서의 선택 갇 맨 !!! 갇 걸 ~~~~~ 이큐 역시 ~ +_+뭐 위에 쉐이커 트랙하고 거의 동일하죠 ?아니 하이헷 계열 애들이 거의 비슷한 이큐잉 컷팅이 들어간 걸 알 수 있어요.부드럽드아 ~~~ +_+ 역시나 마지막은유틸리티에다가 리미터까지 걸어줬군요.리미터는 보나마나 기본값. 음... 좋아 !! 아주 재미있죠 ? 그루브 설명 때문에 다시 돌아온 첫번째 하이헷 미디 에디터를 열면 !작아서 안 보이죠. 스윙을 뭐 스윙값으로 퀀타이즈해서 먹인 게 아니라16th 노트로해서 뒤로 좀 밀어넣어서 스윙을 만들어줬어요. 그루브는 강약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에 하나이죠.앞에꺼는 크게뒤에꺼는 작게벨로시티 변화로 스윙감을 더해주었습니다.이런 걸 수동작업이라 하죠. +_+ 뒤에서 나오는 미디 노트들도 스윙을 주기 위해서 뒤로 밀려져있고요.이것을 영어로 OFF 비트라고 합니다. 뭐 다른 용어도 쓰이긴 하는데.이곡 자체가 테크노, 테크노기반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사용되어지는 그루브라는 점. 하이헷 오프 비트 테크닉입니다.사운드와 더불어 음악적으로 알고 계시면 좋은 부분입니다. 갑자기 셋째아들 얼굴보고 싶네.나와라 뿅 !!!!!! 자 이제하이헷 다 튼 거랑킥드럼이랑 베이스 다 킨 거 들어보시와요.눈으로 보일 겁니다. 어떻게 이런 애들이 된 건지. 가릿 ? 3개의 하이헷 트랙이 그룹에 묶여있죠 ?그럼 그룹에는 어떤 이펙터들이 걸려있을까요 ?3개의 하이헷이 이 그룹에 걸린 이펙터를 모두 거치게 된답니다. 그냥 두말하면 잔소리수술용 팝필터 이큐가 걸려있네요. 프로큐 2입니다. 역시나 이야기하죠 ?슬레이트빠라니까 ? ㅋㅋㅋ 이 프로젝트 자체가 슬레이트 플러그인하고 라이브 내장 이펙터로만 거의 구성되어진 프로젝트라는 걸 알 수 있어요.웨이브즈도 API 가 가끔 쓰였죠 지금까지. 그런데 효과 자체는 슬레이트가 으마무시함. 이녀석은 FG-S 입니다.그냥 봐서 모르겠죠 ? SSL 복각 스타일 이큐예요. 흐흐흐 !! 이야기하니까 비스무리하게 생겼쬬 ? SSL은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디에든 쓰이지만 힙합이나 락에 쓰면 좋아요.힘있게 뻗어주는 스타일의 계열의 사운드가 아주 SSL 에 어울린다고 할 수 있어요. 세팅값은 노브값이라서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공부합시당 ! 빨간색 노브.왼쪽이 주파수, 오른쪽이 레벨이랍니다.HF라고 적혀있으니 당연히 하이프리퀀시 고역을 말합니다.범위는 1.5부터 16키로헤르츠로 되어 있습니다. << 팝필터같은 그래픽 이퀄라이져의 그림을 상상하세요. 그러면 금방 함 ! 벨이 궁금하실 거예요.Bell 은 다른 말로 해서 Peak 모양의 밴드를 말해요. 이해가 안가지 ? 그림으로 보자. 피크 이큐 !!!! 벨 이큐 !!!!! 같은 말이랍니다.이해가 안 가? 벨이 일반적으로 저허게 아치형으로 된 형태의 필터 모양을 말합니다. 이해되지 ? 이걸로 끝 !! 개쉽다 그치 ? 벨이라는 단어나 Peak 라고 들어가있는 아날로그나 아날로그 복각 이큐들 보면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기억해 !!!!! 까먹지 말고 !!!!!! 벨에 불이 안 켜져있으니까 ? 쉐프 타입의 이큐라는 걸 알 수 있어요. << 커브 이제 이해되지 ? 주황색은HMF 입니다. 하이 미드 프리퀀시 주파수영역을 컨트롤해요. 6키로 헤르츠부터 7까지 되어있죠 ? 레벨도 2개나 있어요. 오른쪽에 위에는 레벨이고요. 그 아래가 바로 큐 값을 지정합니다.큐는 아시죠 ? 벨타입의 범위를 말합니다. 얼마나 좁냐 넓느냐. 완만하냐 경사가 급하냐. 차이 ? 가릿 ? 녹색은 LMF 로우 미드 프리퀀시 << 저역과 중역아이입니다.2키로헤르츠부터 2.5키로헤르츠까지 컨트롤이 가능하네요.나머지는 그대로 보시면 되는데. 어쨌든 얘는 아예 컨트롤 안했쬬. 플랫 그리고 파란색은LF 로우 프리퀀시 저역이고요30헤르츠부터 450까지 컨트롤 가능해요. 이것도 아예 안 만졌어요. 즉, 이 이큐잉은 바로 !!!!!!!고역대와 중역대 컨트롤한 이큐입니다. 갇 ? 핵팁 또 가야지.이 아날로그 복각 이큐를 왜 쓸까요 ? 니들은 왜 쓰니 ? 그냥 좋아서 ? 아뇨..제가 아날로그 복각 디지털 복각 플러그인을 쓰는 이유는 단순 이큐가 아니라 !!!!!!!!!!!!아날로그 해당 SSL의 색채를 가진 플러그인이니까. 새츄레이션 개념으로 사용합니다.색채를 더해주는 이큐예요. 그냥 디지털로 깎아버리는 수술용 이큐애들도 나름대로의 사운드 질감이 있는데요.아날로그 복각 애들은 최대한 해당 아날로그 이펙터의 느낌을 살려내서 만들어낸 플러그인이라는 겁니다.이제 왜 쓰는지 알겠찌 ? 저의 경우수술용으로 컷하고 << 프리퀀시 마스킹 없애버리고그 다음에 이큐를 하나 더 걸어서 새츄레이션 개념과 톤 잡기로 사용합니다.핵꿀 ! 이번 것은 무엇이던가요 ?FG-Bomber영어 그대로랍니다. 폭탄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은아날로그 모델드 다이나믹 임팩트 인헨서라고 이야기한답니다.부각하고 강조시키는 녀석이예요.쉽게 생각해서 새츄레이터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살아있는 사운드 임팩트 있는 사운드 두텁고 강력크하게 만드는 그런 이펙터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사용법도 엄청나게 쉽답니다. 드라이브드라이브는 다 아시죠 ?그냥 조금만 올려도 ! 톤이 묻어나게 됩니다. 레벨도 좀 올라가게 되죠.메인 노브입니다. 인센시티얼마나 의도적으로 과도하게 걸 건지 결정한답니다.믹스랑은 좀 다른 개념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아요. 그러나 거의 비슷한 개념으로마구마구 돌려서 귀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너무 과도하게 걸면 좀.... 너무 인위적이 되기 때문에 적당히 ! ! 톤3가지 옵션이 존재하죠 ?이해하시는 그대로입니다. 너무 쉬운 영어니까 혹시 모르는 사람 있으면 사전 찾아보세요.사전 찾기 싫어 ? 그냥 음악 때려쳐. 이것도 귀찮으면 숨은 왜 쉬냐 ㅅㅂ ~~~~~~~ 아웃풋모든 프로세싱이 처리되고 나서 나가는 레벨 조절입니다.그냥 두셔도 되지만 !!!! 핵팁 원래 드라이브와 아웃풋양을 적당히 조절하면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색채감도 달라지고 !!!! 질감도 달라진답니다.드라이브 말고도 인풋과 아웃풋이 모두 달려있는 아이들이 있으면인풋양과 아웃풋 양 상호작용해서 사용하면 질감이 달라지는 걸 귀로 파악하실 수 있어요.잊지마. 무조건 시도해봐 !!!!! 그래야 실력이 늘지. 이제 대충 알테니까. 여러 분이 저 파라메터 값을 파악해보세요.영상 보면서 ㅇㅋ ? https://youtu.be/9glVIuqKXTk?t=976 자 다시 함 봅시다.이제는 방법을 알아가지고. 원하는 부분에서 플레이됩니다.소리 확인해봐 ~~~~~~. 들어보니까 어떠심까 ?좋져 ??? 갇 맨 !!! 갇 걸 !!!!! 이후에 유틸리티 플러그인에 대한 개인적 소견을 이야기합니다.거의 모든 버스 채널에 다 들어가는 게 유틸리티 플러그인이고요.역시나 제가 알려드린대로 !!!!게인 조절을 위함으로 쓰이고, << 자체 레벨 트림 기능그런데 페이더를 오토메이션으로 주기도 하지만 대개 유틸리티 게인 조절로 오토메이션 주는 걸 더 선호한다고 하네요. 왜 그럴까나 ? ?나도 몰러 ~~ 지 스타일이지 모. 스네어 트랙입니다.스탠드 아웃 이라는 표현을 써요. 영어 공부합시다 !두드러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쬬 ?스네어가 안 중요하면 안됩니다. 두드러져야지 암 그렇고 말고 !!!!!! 스네어 역시 이 곡에서 엄청 많이 쓰이고 있는라이브 내장 샘플러 드럼랙의 Kit-Core 808 의 스네어입니다.완전 베이직 샘플러 작업했죠 ? 나도 알아.니들이 이거 소스 듣고 개구린데 ? 했을 놈들이 어마무시하게 많다는거.역시나 사운드 만지는 것은 하기 나름이라는 거 알아둡시다 !!! 역시나 드럼랙 자체도 샘플러와 심플러 기반이기 때문에 생긴새 또한 동일합니다.특징적인 거 있나요 ?이제 다 알죠 ? 하도 많이 봐서. 클래식 모드이고요. 그냥 노트 off 되면 플레이백 끊겨버리는 모드이죠.얘는 아예 필터 다 꺼놨죠 ? LFO 도 꺼져있고이전의 샘플들은 다 켜져있었는데. 참고해주세요. 이런 디테일 다 보시면 도움 많이 되고 왜 이렇게 했는지 자꾸 생각해보세요. 그래야 실력 늡니다. 그외에 파란색 애들 보여요 ?어택이랑 릴리즈에 녹색 점이 보이죠 ?그리고 글루 컴프레서쪽에 전원 버튼이 녹색불이 들어와있죠 ?이건 오토메이션하고 비슷한 건데요. 매크로 기능에서 ~ 묶어버렸을 때 녹색 불로 나옵니다. 제 라이브로 설명하죠.매크로 왼쪽에 오디오 이펙터랙이 보이죠 ?내가 원하는 것만 땋 !!! 놓을 수 있는 편리기능이랍니다. 여러 개를 묶을 수도 있고요.녹색불로 들어온 것들이 매크로에 잡힌 거 페이즈에 오토메이션 건게 빨간불이죠 ?이제 가릿 ?? 꾿 잡 !! 자 체인이 안에 좀 패스된 게 있는데 일단 보죠.이큐가 걸린 건 팝필터 PRo-Q 2 입니다.이거 계속 나오죠 ? 수술용으로 좋은 그 녀석입니다. 팝필터 봅시다.130.51 헤르츠에 << 중저역대 에서 밴드 하나 만들고.큐값은 0.939 로 잡고로우컷했습니다. 사실 핵심은 뭐냐면. 이 구간에서 왔다리갔다리하는데요. 현재 사용되어진 스네어 배음을 보세요.중역 댐을 담당하는 구간이 바로 100헤르츠 윗부분에서 커브가 줄어드는 부분이랍니다.그리고 고역대 톤에서 밝게 치고 나오는 완만한 동산이 있네요. 갇 ? 믹스 테크닉으로는 단순하게 로우컷해서 프리퀀시 마스킹을 해결했습니다.이건 이제 너무 기본이라 말하기도 싫음여. 팝필터의 밴드를 선택하면 상세 조정이 가능합니다.로우컷 모드로 했죠 ? 36db/oct 커브값이예요. 극단적으로 경사가 지도록 했군요. 더 지게 하려면 누르면 48디비도 나옵니다. 프리퀀시값에서 주파수를 선택하고게인은 아시다시피 컷을 하거나 부스트를 하거나 레벨 조정이죠. 큐값 설정 노브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건 스테레오 잘라서 ~ +_+ 컨트롤 가능한 이큐예요. 핵 갇 !!! 어느 이큐나 모양새가 다를 뿐 동일하게 컨트롤하니까. 팝필터도 자유자재로 다뤄봅시다. 꿀 ! 뭐 더한 내용에 대한 것은.. 체인 자체를 보여주지 않으니까.. 넘어갈게요.좀 싱거운데 ?알려주기 싫은 것들이 좀 있나 ? 아무튼 !!!!!!!!! 사실.... 글자수 제한이 좀 남아있긴한데요.아무래도 주말간에 우리 리버브 사랑해주시는 분들 공부 좀 시켜야될 거 같아서.3편은 여기서 끝내도록 할게요. 주말간에 보시고 연구도 좀 하고 즐기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한 주간도 고생 많으셨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합니다.깓 맨 !!! 깓 걸 !!!!! 알라뷰 !!!!!!!!!!! 컴퓨러뮤직 오덕과 오디오환자의 끈적한 셋째아들 3편 끝 !아이구 재미지다 !!!! 리버브 자사http://reverb.co.kr 리버브TV 유튜브http://youtube.com/감성포식자 리버브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reverbkorea 리버브 인스타그램http://www.instagram.com/emotionalpredator 리버브 블로그http://protools.kr 리버브 스토어팜 소프트웨어 전문몰https://smartstore.naver.com/reverb #리버브 #리버브코리아 #감성포식자 #컴퓨러뮤직오덕 #컴퓨러뮤직 #오디오환자 #오디오 #프로듀서의툴 #reverb #reverbkorea #emotionalpredator #computermusic #computer #audio #music #audiopatients #producers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