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있는 우산의 안쪽 밖에 볼 수 없지만 ?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형형색색 다양한 사람들의 머리가 아닌 우산이 움직일 때마다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 ? 뭥미 ? 아, 나 원래 또라이 알지 ? ㅋㅋ 안녕하세요. 리버브 감성포식자입니다.오랜만에 뵙네요. 진짜 오랜만이죠 ? 정말 정말 바빴습니다. 변명하기 싫지만 제가 대표이고 사장이고 말단사원이다보니 점차 회사가 커지는 바람에 신경써야할 컨텐츠에 시간을 들이기가 너무나도 어려웠어요. 물론 힘들었기 때문에 미룬 것도 사실이지요. 봐주실 거 알기 때문에 ~ 걍 넘어갑시다. 패슈 !!!!!!!!!!!!!! 4편으로 돌아왔습니다.이전에 어디서 끊겼나요 ?동영상 링크 정확한 위치를 복하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감상 고 ! ! https://youtu.be/9glVIuqKXTk?t=1108 잘 감상하셨습니까 ?다시 돌아와서 팝필터 이후의 그룹 믹스의 플러그인들을 살펴보도록 합시다잉 ~~ 자, 얘네에 걸린 섭믹스 아이들이었죠 ? 전편에서 체크했던 팝필터의 프로큐2 로 이큐잉을 살펴봤었고.이번에는 버츄얼 믹스 ? 이거 뭘까요 ?짜장 ~~~ 슬레이드 디지털의 바로 버츄얼 믹스 랙이랍니다 ~~~ 우훗 알아맞춘 사람들 ? 인정 ~~ +_+ 안봐도 되겄네 캬캬캬 체킹체킹 슬레이트 디지털 메인 홈페이지https://www.slatedigital.com/ 그리고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름하야 슬레이트의 버츄얼 아날로그 번들 플러그인들이죠 !! 구독으로 아주 저렴하게 모든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https://www.slatedigital.com/virtual-analog-bundle/ 이 상세 페이지에서 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푸헬헬 영어는 알아서 번역하기를 ! +_+얘네 또 영상 하나 보고 가죠. 인트로덕션 영상 꼬우 ! 자 체크가 끝났으면 하나씩 좀 살펴볼까요 ? 슬레이트의 플러그인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좀 별로일 수도 있지만.바로 이 버츄얼 랙 플러그인을 열고 나서 그 안에 랙케이스 꽂듯이 플러그인들을 한개씩 불러와서 채널 스트립을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지요.대개는 인서트 단에 거시는 게 너무 익숙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뭐 별 거 없습니다.인서트 단이 라이브에서는 좌에서 우로로직이나 프로툴이나 큐베이스는 위에서 아래로 시그널이 흐른다면이런 것도 역시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가서 빠진답니다.방향의 차이일 뿐. 그게 그거라는 점. 별 거 없죠 ? 왼쪽에 열려있는 FG-S 아이는요.딱봐도 뭐같나요 ? 오오오 알아맞추는 인가 굳 !SSL 이 떠오르죠 ?그래요. SSL의 아날로그 복각 이큐 플러그인입니다.자 이런 아이들이 나오면 꿀팁을 버리고 갈 수 없지 ? 안 그래 ?FG-S 녀석은 매우매우 유명한 영국의 80년대 콘솔의 이퀄라이져를 복각한 플러그인이랍니다.하모닉스 << 배음 이라던가 미드 밴드의 그 절묘한 묘한 감칠맛나는 색깔이 묻어나오는 녀석이고 어떤 트랙에 써도 좋은 그런 범용 이큐이기도 하답니다.대놓고 브랜드를 이야기하지 않았지면 아시잖아요 ? 그래요 스스엘 애들 콘솔입니다.보통 드럼이나 기타 펀치감있는 사운드로 만들 때 애용하는 그런 이큐 !!!!! 큐큐 ! 스스엘 역사가 궁금하신 분들은 ?https://www.solidstatelogic.com/about/history 놀다 가시오 !! 스스엘 ~ 스스디도 아니고 스스엘 ~~ +_+ 이 녀석은 ? FG 붐버 !!! 이 붐버는 어디서 온 녀석일까요 ?유니크한 아날로그 모델드 다이나믹 임팩트 인헨서라고도 하는 이 녀석은요.말그대로 강조시키는 녀석인데요.컴프레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은 트랜지언트 디자이너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땜있는 강력크한 뚱뚱 싸운드를 원하는 인간들에게 매우 좋은 그런 아이라는 말이겠죠 ?사실 어디서 왔는지는 저도 알지 못합니다.이런 모양을 한 녀석이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아날로그 모델드라고 하지만 빈티지보단 모던에 가까운 그런 아이 !!!역시나 어떤 트랙에 써도 되지만 유독 드럼에 어울리는 아이라는 거 땜만 들어도 아실 듯. 갇 !!! 그렇다면 이 셋째아들은 우찌 썼을까나 ? ? ? ? ? ? ? 1608 입니다잉 ~자 아주 특징적인 게 보일텐데요 ?이거 뭐야 ?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랍니다. FG-S 를 살펴보게 되면프리퀀시 Khz 단위로 HF HMF LMF LF 는 알겠는데마지막에 필터는 솔직히 모르겠고. 하는데오른쪽에 데시벨을 보게 되면 사실 숫자값이 전혀 나와있지 않죠 ? 음악은 개 삽질이라는 걸 나부터 보여줘야지.그래요 공부할 때 제일 좋은 건 메뉴얼이랍니다.메뉴얼에는 전 디비 관련해서 좀.. 자체 값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을 줄 알았죠. 그러나 ? 안나오네 ㅅㅂ 장난해 ? ㅋㅋ원래 그런 아이인 거예요.대개 수치값이 없는 아이들은 ? 그렇죠 !!!감으로 때려맞추기 귀로 만들어라 이겁니다.디비 개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좋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디비는 절대값이 아닌 상대값의 레벨 표시 유닛이랍니다. 단위이죠.그렇기 때문에 원소스에 대한 레벨은 고정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귀로 판단해서 디지털 피크가 뜨지 않는 선에서 레벨을 키우고 줄이는 건 크게 문제가 안된답니다.결국 해당 트랙에 대한 볼륨값은 결국 그 트랙에 대한 페이더 값으로 결정되고 다음 플로우를 거치게 되는 거니까요.암튼 어렵죠 ? 알아요... 그냥 읽고 넘겨. 나중에 알게 될테니까.맘 놓고 사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바로 이렇게 아날로그 복각을 한 아날로그 UI 를 가지고 있는 플러그인이라는 거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대개 제 주변에서도 API 것들을 잘 다루는 사람들을 보기 힘듭니다.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 아니라면요. 기본기가 탄탄 !!! 암튼.. 귀로 듣고 맘대로 써라. 이거임.진짜 개.... 무책임한 글이다. 내가 봐도 그래... ㅇㅈ.이 기본기를 알려줄려는 글은 아니니까 나중에 하자 ! 붐버는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드럼 쪽 아이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땜핑과 그리고 푸슁 !! 다이나믹 컴프레서를 쓰는 그 이유 중 매우 중요한 앞으로 밀어붙이기 적당히 푸쉬 푸쉬를 위한 값으로.역시나 사용법이 어려울 때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건 ?드라이브를 살짝 올리고인텐스를 살짝 올리고기본 톤은 두껍게 하고 싶으면 팻,그리고 타이트하게 하고 싶으면, 약간 얇삽하니 살짝 패고싶은 느낌이 드는 건 타이트그리고 아웃풋도 살짝 올리면 된다는 거.과도하게 올렸을 때는해당 노브가 사운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을 때 !!!!!!공부가 아주 많이 된다는 사실. 그러니 님들이 가지고 있으면 마구마구 하나씩 돌려대봐. 그리고 집중해서 너만의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거지 사운드라이브러리와 지식.그룹이기 때문에 그룹에 묶인 트랙들이 모두 영향을 받겠지 ?좋아 !! 좋아 !!!!!!!!!! 여기서 또 라이브의 핵심 툴 ? 플러그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나오네.라이브 유저라면 애용해야할 바로 그 녀석.쓰고 있지요 ? 플러그인 바로 그 이름유틸리티 플러그인이랍니다.유틸리티 플러그인은 셋째아들도 거의 모든 트랙에 다 걸고 사용하는 기본 플러그인인데요.이 녀석은 예전에도 설명했듯이 라이브에서 기본 적인 레벨 키우기그리고 스테레오 이미지, 모노 스테레오 만들기 와 같은 레벨 컨트롤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어진답니다.잊지마세요. 유틸리티 플러그인모노를 스테레오로 만들고 싶다. 스테레오를 모노로 만들고 싶다. 자체 원소스의 레벨을 키우거나 줄이고 싶다. 바로 이 아이 씁니다. 라이브 유저라면. ㅋㅋ페이즈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리거나혹은 DC 오프 컨트롤에도 사용하지만 초보자들은 아예 이해도 못할 쪽이니 이것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알아보죠.이 그룹 트랙에서는 사실 따로 컨트롤 되어진 파라메터가 전혀 없답니다.습관적으로 걸어주거나 믹스 단계에서 따로 만져주겠지요.거기까진 이 영상에서 안나와. 쉣 ~~ +_+ 뭐 써드선 새리가 뭐 설명하는 게 없으니 내가 다 설명해줘야하네.. 암튼 !!! 넘어가쟈 ! 갑자기 생각난 건데... 음.. 모자 마음에 든다링 ?그런데 모자 저거 내가 쓰면 안 어우릴 듯 ! ? 음.... 저런 모자 어울리기 쉽지 않지. 근데 저 아래 얘는 뭘까 ?희안한 스컵쳐를 가지고 있네 ? 훔..... 얼굴이 보고 싶다 !!!!!!!! 스네어 트랙.... 음.. 어느 트랙을 선택했는지 보이지가 않네. 훔....그룹 안에 있는 스네어 트랙인 거 같은데 소리를 듣고 판단합니다. 어느 트랙인지. 팝필터 프로큐2 빠돌이인 것을 알겠죠 ?우리 항상 잘 알고 있는 로우컷 이큐잉이랍니다.아주 자세하게 그냥 헤르츠까지 보여주고 있어요.130.51 헤르츠.그래요. 저역대를 담당하는 주파수. 130 정도면 상당히 높은 수위까지 올라왔네요?130 위에 좀 더 높은 프리퀀시에서 잘라버리면 중역톤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에 소리가 완전히 바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거랍니다.하도 이야기해서 이제는 누구나가 다 아는.바로 로우컷을 하는 이유 ?저역대를 담당하는 악기들의 프리퀀시 마스킹을 없애기 위한 용도가 주된 용도라는 거 이제 개나소나 다 아는 내용이라는 것.믹스는 아주 미세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내지요.바로 이 로우컷은 악기의 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다 하고 들어가는 기본 테크닉크 !!!!!!!!!!!!! 명심하시기를 ! +_+ 스네어는 샘플이 사용되었고요.드럼랙이라는 라이브의 드럼랙 샘플러가 사용되었어요.아주 편리한 샘플러 중에 하나로 푸쉬 같은 거나 패드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다면 드럼랙만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 편하고 쉬운 샘플러는 드물답니다. 이 셋만 봐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 ?라이브 유저라면 흔히들 알고 있을 것인데요.라이브의 드럼 랙 기본 샘플 중에서는 808 샘플이 있어요.그 흔하디 흔한 샘플의 Snare 808 이랍니다. 라이브 드럼랙은 라이브 내장 샘플러인 샘플러를 좀 더 응용해서 만들었는데요.샘플러에 그냥 노트값으로 먹는 패드 컨트롤을 추가한 거랄까요 ?스네어 샘플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고.기본 샘플 악기들에 기본적으로 만들어져있는. 매크로를 체크해볼 수 있답니다.왼쪽부터 로우컷, 하이컷, 톤, 글루, 기타 등등 다양한 컨트롤 값들이 기본적으로 매크로잉 되어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 이중에서도 라이브 유저라면 이미 알고 있을 오토메이션이 걸려있는 아이들 2을 확인할 수 있어요.어택그리고 릴리즈가 오토메이션이 걸려있지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ADSR 그래요 어택 디케이 서스테인 릴리즈 값 중에서 2개를 이용해서사운드에 효과를 주고 있어요.소리를 직접 귀로 체크해봅시다 ! ! 그 다음 채널에 걸려있는 것은 ?그래요. 개나소나 다 거는 바로 그 유틸리티. 특히 셋째 아들이 매우 좋아라하는 라이브 내장 플러그인인 유틸리티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 바로 별 다른 세팅은 없지만 !!!!!!!게인 컨트롤에 오토메이션이 걸려있다는 것이지요 ?이 역시 영상을 통해서 어떻게 오토메이션이 먹는지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어요.눈으로 보고 귀로 판단하라 잊지마세요 !!!!!!!!!!!!!!!!!!세상 참 개좋아졌다 찡짜 !!! 셋째 아들이 설명하는 이 이큐잉의 핵심은바로 132헤르츠 바로 위의 펀치 사운드를 담당하는 주파수역대를 해치지 않기 위한 이큐잉이라는 것인데요.프로큐2의 애널라징이 가능한 이큐의 눈으로 보고 귀로 파악하기 신공을 꼭본인의 곡들에도 적용해서 !!! 하나의 트랙이 아닌 다양한 트랙들의 컨트롤을 해보시고 믹스를 해보시기를 바래요 !!!!! 하이헷 사운드 중에서 오픈 하이엣은 808이 아닌 909 하이헷 사운드인데요.매우 메탈릭하고 하쉬한 사운드가 특징인 그런 오픈 하이엣 사운드이지요.디스토션 사운드도 가지고 있는 이 하이헷 사운드는 해당 파트에서 굉장히 임팩트 있는 드러운 사운드를 담당하는 그런 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예요" 이런 소스 별로 안 좋아하지만.이 곡에서의 색채를 부여하는 매우 중요한 하이헷 사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ㅇㅈ ? 어 인정. 909 하이헷 차례입니다. 휴잉 !!뭐가 이렇게 애매하게 설명하노 ?? 보여주는 것도 덜하구.. 으음.. 으음... 역시나 드럼랙 기본 샘플 악기랍니다.909 킷에 있는 샘플이예요.기본 드럼랙 샘플을 아주 잘 활용하는 셋째 아들입니다. Hihat Open 909 보이시죠 ? 얘입니다.아주 더리한 그런 샘플. 매크로 쪽을 보면 ? 손을 좀 댄 곳이 있을까요 ? 궁금해지네 ? 자 그래서 !!!!! 라이브를 새로 깔았습니다. 자 제 라이브 새로 깐 거의 드럼랙의 기본 샘플인 hihat open 909 입니다. 자 보시게 되면 좀 다르죠 ?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라이브 10 유저입니다.그리고 셋째 아들은 라이브 9 유저예요.기본 프리셋들이 좀 달라졌군요 !!!!!!!!!매크로도 좀 변했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제 10의 경우에는 DrBuss 라고 있죠 ?이게 10 에서 새롭게 추가된 내장 플러그인이랍니다.드럼 버스 플러그인 최강자이고 댐핑을 아주 살려주는 그런 아이랍니다.이 드럼 버스 어마운트를 통해서 다이렉트로 바로 사운드 메이킹을 할 수 있도록 프리셋이 변경되었네요.. 훔... 굳이군요. 그리고 샘플 쪽입니다.자 새로 깐 라이브 10 의 기본 909 오픈 하이헷 세팅과 기존의 샘플 에디터의 세팅 값이 어떻게 다른지 체크해보세요.좀 다른 게 있나요 ?역시나 이게 다르네요. 가릿 ????? 자, 가려진 이펙터가 있죠 ?Glue Compressor 인데요.마스터 컴프나 버스 컴프로 사용되어지는 쥐컴프의 복각 플러그이인데요.단순하게 오토메이션만 걸려있는 것을 체크할 수 있어요.저, 전원 버튼에 걸려있는 오토메이션은 역시나 !!!플러그인의 온오프 기능도 오토메이션 걸었다는 걸 아실 수 있답니다.그 이후에 이큐 8 이 걸려있고요 << 라이브 내장 8밴드 이큐오버 드라이브로 좀 더 더리하게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지요 ?오버드라이브는 드라이브 이펙터 중에 하나로 기타 이펙터의 오버드라이브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많이 걸면 디스토션이 되겠네요 ? 음을 찌그러뜨리는 그런 이펙터랍니다. 심플 딜레이도 있지요 ?심플하게 설명해봅시다 !!심플딜레이의 숫자값에 집중하세요.이것은 뮤지컬 그리드값이랍니다.1분음표, 2분음표, 4분음표. 가릿 ?나머지는 그냥 어느 정도로 딜레이가 걸릴 것이냐 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시고 만져보세요. 개쉽다 !!!!! 또 프로큐 한 번 봅시다.프로큐는 이제 많이 익숙해지셨을 거 같으니.우리가 더 파악해야하는 것을 볼게요.바로 애널라이져인데요.배음이 어떻게 들어가있는지 유심히 보세요.뭐 별 거 아닌 거 아시겠지만초보자분들의 경우에는 아직 잘 모를 수 있으니.이 하이헷의 이큐잉을 보게 되면.로우컷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고요.초고역대에서 커브를 줘서 하이컷팅한 것을 볼 수 있어요.고역대가 아주 많은 소스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고역대를 담당하니 굳이 하이컷을 해야하느냐 ? 라고 물어볼 수 있는데요.바로 !!! 여기서 웃긴 게 또 하나 나옵니다.솔직히 안 해도 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초고역대의 소스들이 뭉쳐서 초고역대의 레벨이 너무 커질 경우에귀가 아플 수 있답니다.우리가 귀로 듣는 15키로헤르츠 위의 소리들은 스피커에서 특히나 고역대가 촤악 귀아프게 나오는 스피커에서는 더더욱 귀가 아프게 들리거든요.이건 귀로 듣든 체감하든 느낄 수 있는 것이기에 !!!! 여러 분들이 믹스할 때 참고하면 귀 아프지 않은 곡을 만들 때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20키로헤르츠 위의 소리는 어차피 우리가 듣지도 못하지만몸은 느낄 수 있다는 것. 잊지마세요 !!!!!!!!!!!!!! 흘퀴 ~~ +_+ 오토 팬이 걸려있어여 !!!!!!!역시나 라이브 내장 아주 편리한 패닝 자동화기기이죠 ?어마운트는 얼마나 우리가 오토 팬되도록 할 것인지.레이트는 얼마나 자주 !!!! 반복되어져서 좌우가 바뀔 것인지페이즈는 얼마나 패닝의 강도를 줄 것인지쉐이프는 패닝이 돌아가는 형태의 것을 조정할 때 사용한답니다.그 아래 파라매터는노멀은 그냥 무시하시고.레이트의 값을 헤르츠로 할 것인지뮤지컬 그리드로 할 것인지 바꿔줄 수 있답니다. 레이트값이 뮤지컬 그리드로 했을 때 !rate 부분이 음표 값으로 변한 것이 보이지요 ?그리고 오프셋은 거의 쓸 일이 없으니 무시하시고요.그 다음 파라메터인 쉐이프 값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지요. 이런 식으로 파형의 모습이 다르게 패닝이 먹는 속도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꼭 만져보시기를 바래여 !!!! 2028 부터 시작20:28 부터 시작이지요.제가 이어서 쓰는 것이기 땜시 ! 암튼.. 다시 오픈 하이헷 소리 체킹해주시고요 ! 두리두리둘리 !! 공룡을 까보도록 합시다 ~ +_+기본 드럼랙의 세션 드라이 킷의 샘플을 이용한 노이즈가 잔뜩 섞어서 만든 에프엑스 업필터 ? 같은 효과를 주는 것이지요. 음... 여기서 핵심적으로 사용되어진 플러그인은 ? 1. 비트 리피터 << 라이브 내장 플러그인2. 보코더 << 라이브 내장 플러그인 드럼랙입니다. 이제 보기만 해도 지긋지긋하군요.너무나도 익숙한 그 이름. 바로 드럼랙 ! 라이브 내장 세션드라이킷 중에서도 하이헷 클로즈드 샘플을 활용해서 사운드를 만들어냈지요.아주 아주 하이헷과는 동떨어진 재미난 소리를 만들어냈답니다.그리고 다른 별도의 세팅값보다도 오토메이션이 걸려있는녹색 점과 빨간색 점을 영상에서 좀 더 유념하여 보시면 ? 갇 ? 굳 !! 음. 아름답군요. 저 하이라이트 민트 그린 완전 내 스타일인데 ? 기본 매크로 값이 변동되지는 않았는지 라이브 유저라면 체크해보시는 것도 매우 좋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잉 ! 유유유 ~~ 샘플의 경우 기본 샘플이 아닌 앞에 추가된 에디팅을 거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파형이 좀 색다르죠 ? 특히 처음에 3개 작은 파형들 !!! 이펙터 체인을 봐야할 때가 되었죠 ?핵심 적인 부분만 들쳐봅시다 ㅇㅋ ? 오버드라이브는 이미 설명을 한 이펙터이기 때문에 넘어갑시다.그냥 왜곡시키고 지저분하게 만드는 새끼라고만 생각하고 노브들을 지랄맞게 돌려보면 그냥 알게 되는 그러한 이펙터이지요. 자, 여기있습니다.이 녀석이 핵심 ? 그렇지.. 재미난 효과를 좀 더 가미하는 그런 아이랍니다.이름이 Airpusher 라고 되어있는데요 ?라이브를 봤더니 기본 적으로 제공하는 프리셋은 아니랍니다.이 이펙터는 라이브 내장 플러그인인 Beat Repeat 이라는 녀석입니다. 이름은 셋째아들이 알아서 지었겠지요. 이렇게 생겨먹은 시키입니다.단순하게 매우 단순하게 주요 파라메터만 설명해드리자면 ?리핏이잖아요 ? 그래요 비트를 반복하는 효과를 편하게 줄 때 사용하는 그런 플러그인이랍니다. 첫번째 노란 바의 경우에는 인디케이터로 실제로 우리가 파라메터를 적용했을 때 어떻게 반복되어질지에 대한 그래프 ? 표시처럼 만들어놓은 거죠.눈으로 보고 귀로도 들어라. 우리 컴퓨러 뮤직 세대의 가장 큰 메리트 !!! Interval 의 경우 반복되어지는 주기를 선택하는 아이랍니다.1바는 ? 그래요. 1마디지요 ~~ +_+ 흠 너무 과도해서 저리 사용하진 않지여. 스크롤 압빡땜시 보세요. 일단 이녀석은 지금 꺼져있지요 ? 회색빛으로 비활성화된 모습. 인터벌에 보면 1/2 그래요. 이렇게 되어있는 거랍니다.오프셋은 솔직히 특별한 효과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면 << 어긋나게 하기 위한굳이 만질 필요가 없으며 "수치값에 의존하기 보다는 작업하시면서 귀로 듣고 !!!!!" 원하는 효과의 소리가 나올 때까지 만져주시면 된다는 사실 !!! 그리드는 얼마나 세분화해서 더 반복하겠느냐를 결정짓는답니다.인터벌하고 그리드하고 헷갈리실 수 있는데비트의 반복 주기의 총 길이에 대한 것이 인터벌그리고 그리드의 경우 제한되어진 인터벌의 길이에서 더 잘라버려서 반복시킨다는 거 !어렵냐 ??? 에이 설마 ~~~~~~~~ ㅋㅋ 직접 만져보면 그냥 이해될 거임. 바리에이션의 경우에는 약간의 랜덤 효과라고 보시면 되는데요.그냥 이것도 귀로 듣고 판단해보세요. 어떻게 달라지는지. 난 천재가 아냐 !!!!그리고 메뉴얼을 다 읽을 시간은 부족하뒤 프헐헐 ! 기본 반복 기능은 해당 파라메터들만으로도 충분히 써먹으실 수 있어요.그러니 시도해보시고.나머지 것들은 사실 모듈레이션과 연관된 것,그리고 반복의 트렌지언트 컨트롤을 위한 아이들이니 참고 하시기를 나중에 뭐 또 다를 일이 있으면 그때 심도있게 해봅시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터가 달려있어가지고요.셋째 아들의 경우에는 고역대 18키로헤르츠 !! 보이시죠 ?저 부분만 비트 리핏이 적용되도록 만들어준 것이랍니다. 세밀한 부분까지 다 함께 갖추고 있는 아주 재미있는 이펙터군요. 가릿 ? 자, 라이브 내장 플러그인 무프리셋의 모습입니다.케리어에 보면 인핸스라고 강조 버튼이 있는데 눌러서 귀로 확인해보시면 되고. 밑에 노이즈 !!이게 핵심입니다.이 보코더의 효과를 어떻게 줄지 결정할 수 있는데요.기본 옵션이 노이즈 << 노이즈를 생성해서 섞어버리는 녀석입니다. 아주 지저분한 노이즈 사운드를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푸헤헤 ~ 주파수를 가지고 놀면서 말이지요. 익스터널 << 시그널을 받아들여서 효과를 줘버립니다. 마치 !! 우리가 아는 그 실제 보코더 건반처럼마냥 ! 모듈레이터 << 모듈레이션 계열은 보통 피치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거나 딜레이와 연관이 된 경우가 많죠 ? 그래요. 피치와 딜레이 함께 효과를 먹여버리는 계열들이랍니다. 피치 트래킹 << 이건 하이와 로우 범위를 정해놓고서 원하는 파형의 모양대로 LFO 먹인 것마냥 피치가 마구 움직이도록 동적 피칭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런 건 뭐.. 아주 독특한 교과를 만들 때 사용하겠쬬 ? 오토팬의 모습입니다.이전에 이미 설명한 자동 패닝기 !!!위에 아주 재미나게 설명이 되어있지요. 솔직히 별 것도 없는 이쁘장한 그런 아이입니다. 유틸리티는 역시나 ? 이미 완전 설명했쬬 ? 게인에 빨간점. 그래요 오토메이션이 걸려있는 아이군요. 아이구 편리해라 !!이래서 라이브가 일렉트로닉에 오지지 ! 마지막 체인에 걸려있는 플러그인입니다.웨이브즈의 MetaFlanger 라는 아이입니다. https://www.waves.com/plugins/metaflanger 솔직히 영상 추리면서도 개마음에 안 드는데...그래도.. 이런 지저분한 효과 주기에 매우 좋은 녀석이라는 점을 !!!!! 눈으로 귀로 확인하세요. 이 이펙터의 특징이라면 바로 스테레오 이미징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이구요.좌우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 지랄 발광할 수 있다는 것 ! 자, 초보자 분들을 위한 설명 하나 더 !제가 두고두고 설명한 적이 있는데요.모듈레이션 계열에 속하는 플랜져라는 애는 ?? 어떤 느낌을 줄 때 많이 사용하나요 ? 용도 ? 모듈레이션 계열은 피치와 딜레이가 같이 섞인 녀석이라고 생각하면 쉽다고 했죠 ? 플랜저는 물론 flanger 자 ~ +_+ 이미지 봅시다.심플 플랜저 플랜저 기능만 있는 거 회로도 ? 그냥.. 시그널 플로우입니다. 인풋으로 소리가 들어가면요. 스트레이트 시그널이 아웃풋으로 그냥 나와버립니다 그쳐 ? 그 다음에 시그널 하나는 오른쪽으로 향하는데 5에서 25밀리 세컨드의 딜레이를 걸어버리죠 ? << 제가 이야기한 부분입니다. 이 모듈레이션 계열 이펙터들은 딜레이가 꼭 껴있어요 !!!!! 거기에 딜레이가 먹은 시그널이 아웃풋으로 또 나옵니다. 섞이지요 ? 자, 여기서 하나 더 딜레이드 시그널이 피드백 걸리면서 다시 한 번 더 딜레이를 거칩니다. << 이것의 반복 ! 거기에 LFO 를 통해서 페이져 위상을 ㅅㅂ 돌려버려서 이상한 소리를 만들어내는데 이때 피치의 변화도 생겨버려요 가릿 ? 이게 플랜져임요. 핵심 둘 다 드갔죠 ? 갇 !!!!!!!종나 쉽다 진짜.. 이거 이해 못하면 ㅄ이지. 그러면 한 번 더 돌아옵시다.메타 플랜져에 믹스는 얼마나 이펙터를 섞을 거냐. 그리고 페이즈 버튼이 하나 더 있는데 이건 개무시해주시고요. 모르면 못 쓰시는 거라.피드백 !!!! 위에 시그널 플로우 보이죠 ? 저겁니다 저거.. 반복되어지는 피드백 사운드의 정도 ! 거기에 타입 프리퀀시라고되어 있는데, 이건 << 이큐가 달려있는 거예요. 편리하죠 ? 심플 플랜져에 이거 없죠 ? 그래요. 이큐가 달린 플렌져인 것입니다. 이 메타 플랜져라는 녀석이요. 두번째 파트 딜레이 보이시죠 ? 그래요. 딜레이 밀리세컨드 단위입니다. 딜레이의 값 얼마나 뒤늦게 나오게 할 거냐그리고 Rate 헤르츠 단위로 보이시죠 ? 이거 얼마나 딜레이를 반복시킬 것이냐 결정합니다.뎁스는 그냥 무시하세요. 근야 귀로 듣고 판단 !! 테이프 버튼은 테이프 딜레이효과로 줄거냐 ? 결정합니다.그리고 싱크는 호스트의 템포를 가져다가 반복시켜버리는 걸 의미하지요. M 은 뭐지 ? 저도 이거 안 쓰기 땜시 대략 메뉴얼 보고 파악하세요. 전 설명 안 함다. 귀차나 !@ 세번째 색션이 뭡니까 ? 그래요. 플랜져에 LFO 가 꼈쬬 ? 그래요 LFO 섹션이예요. 이정도만 해도 끝.밑에 그림은 그냥 눈으로 보면 스테레오 이미지와 연관이 있따 생각하시면 되고 << 레인지 설정 (범위) 갇 ? 역시 쉽다 !!!!!!!근데 이거 너무 오래된 플러그인이라... 그리고 이렇게 슈퍼 더리한 사운드 제가 별로 안 좋아해서 저는 안 써요 ~~~ 역시 ? 사운드 디자인할 때 이런 이펙터를 사용합니다. 특이한 효과 원할 때 !!!!! 일반적 악기 소스에 넣기는 좀...... 그렇다.... 쓰는 인간 있으면 개용자임. 플랜져와 같이모듈레이션 계열에 포함된 이펙터들은 코러스페이져플랜져와 같은 아가들이 있답니다 !!! 미리 말씀드리지만 아투리아 가상악기인 SEM 도 사용한 셋째아들입니다.이 셈이 진짜 많이 사용되어진 것은 아래 링크 [프로듀서의 작업실] OC & Verde break down Indica – The Track by 퓨쳐뮤직 2편 with 리버브 감성포식자 https://reverb.co.kr/blogPost/ocnverde2 글을 한 번 더 보시면 아주 재미날 거랍니다. 이쁘장하게 생긴 아이군요 ?실제 하드웨어로 가지고 있다면 더더욱 멋지겠죠 ? https://www.arturia.com/products/analog-classics/oberheim-sem-v 이 가상악기는 누가 뭐래도 아투리아 sem v 가 가장 유명하답니다.과거부터 아투리아는 가상악기 중에서도 빈티지 신디사이져 복각으로 아주아주 유명한 회사이죠 ?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가상악기로 유명해진 회사랄까요 ? Introducing Oberheim SEM V 오버헤임 셈 브이에 대한 영상을 좀 더 보시고 파악해보시죠 !우리 나라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악기지만 잘 다루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악기이니 사운드를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갇 ! 자, 또 제가 쓰는 에디터의 글자 수 제한으로 인하여 @4편이 끝이 났습니다.5편을 바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빡세게 적는 감포가 되도록 노력해볼게요. 컴퓨러뮤직 오덕과 오디오환자의 끈적한 사랑합니다 모두들 !음악 화이팅해주세요 ! 리버브 자사http://reverb.co.kr 리버브TV 유튜브http://youtube.com/감성포식자 리버브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reverbkorea 리버브 인스타그램http://www.instagram.com/emotionalpredator 리버브 블로그http://protools.kr 리버브 스토어팜 소프트웨어 전문몰https://smartstore.naver.com/reverb #리버브 #리버브코리아 #감성포식자 #컴퓨러뮤직오덕 #컴퓨러뮤직 #오디오환자 #오디오 #프로듀서의툴 #reverb #reverbkorea #emotionalpredator #computermusic #computer #audio #music #audiopatients #producerstools #프로듀서의작업실 #futuremusic #퓨쳐뮤직 #셋째아들 #third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