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6 다시 보고 가죠. 이시키도 트랙 이름 정리를 안 하는 놈이라그냥 신스 트랙인데 SEM V 로 되어있습니다. 이런 조그만한 거에서 성격 다 나온다니까.. 크윽..에이블톤 라이브의 제일 아쉬운 점인 트랙 정리. 흐흐흐체인 스모커즈 애들도 트랙 이름 정리 안 하기로 유명하죠... 아이구.. 이미지 기억력이 좋은 건가 ? 기본적으로 아르페지에이터를 제공하는 이 셈 브이는요.별다른 아르페지오를 만들지 않은 단순 반복 ! 인 것을 알 수 있답니다.노트의 변화가 전혀 없고 건반을 따로 누를 필요도 없이 단순하게 노트 하나로 반복접 노트를 플레이한 테크닉 같지도 않은 요령을 피웠지요. 따로 체인은 설명하지 않을게요.이미 위에서 싹다 설명한 부분이라 이 플러그인들을 이제 다 다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 음 그래도 궁금증이 하나 있을 수 있는데요. 뒤에 컴프레서는 왜 하나 더 달려있냐 ? 입니다.이것은 사이드체인을 위한 컴프레서이구요. 펌핑 효과를 내기 위함으로해당 신쓰 트랙에 펌핑 효과를 주게 되어있죠 ?역시나 Audio From 소스를 보시면9-OS FE 킥 트랙이 트리거 소스로 되어있는 걸 알 수 있답니다.이 킥이 울릴 때마다 해당 뜨레숄드 값에 의한 어택과 릴리즈 타임이 먹은 컴프가 걸리면서 펌핑펌핑 하겠죠 ? 갇 !!! 같은 SEM V 트랙인데요 ?아래 것을 들어보면 좀 다른 테크닉이 활용된 것을 체크할 수 있어요. 자 보기에는 똑같은 것 같지만 ?그렇죠. 3가지 정도 파라메터를 활용해서 다른 효과를 주었답니다. 첫번째는 오버드라이브를 좀 더 걸고코러스를 가지고 놀았다는 것 ! 두번째는 VCO 2 에 모듈레이션을 가지고 놀았다는 것. 사운드를 영상에서 체크했을 때 어떤가요 ?피치의 변화가 느껴지죠 ? 자, 설명 들어갑니다.피치의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이펙터 류'는 바로모듈레이션 계열이랍니다.코러스, 페이져, 플랜져, 그리고 위의 모듈레이션 이라는 거죠 ?가릿 ? 피치 가지고 놀기 위한 이펙팅을 위해서 위의 것들을 가지고 놀고좀 더 지저분하고 엣지있는 사운드를 위해서 오버드라이브를 좀 더 가지고 놀았다는 것. 개쉽다 그치 ? 한 개의에 하나의 동일 사운드이지만 자그만한 차이를 둠으로써 사운드 디자인을 했다는 것이 이부분의 핵심 파트겠군여. 굳드 ! 작지만 시도하라 !!!! 디테일할 수록 완성도는 올라가며 새로운 것이 생긴다.진리 ! 컴프레서의 사이드체인은 역시나 약간의 펌핑을 위함으로 강력한 과도한 극단적인 것이 아닌 단순 텐션 업용이고 좌우 스페이시한 사운드를 만들면서도 모듈레이션 효과를 주기 위해서위에서 설명한 메타플랜져가 사용되었어요. 설명 그대로임. 존재감 있는 사운드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었다 이거지. 여~~~~~이 트랙의 메인 아이디어이기도 하고요. 베이스 사운드 섹션 !!! 베이스 사운드에 사용되어진 악기는 !지금은 단종되어져 버린 바로 그 아이.무그 sub37 모델이랍니다. 지금은 개선되어져 나온 신모델 https://reverb.co.kr/product/subsequent37 무그 섭시퀀트 37 모델로 판매가 되어지고 있습니다.무그 특유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나름대로는 '저가대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져라고 할 수 있어요.'국내 유저도 굉장히 많은 그나마 저렴한 그나마 저렴한 무그이지요. 무그 베이스 사운드에 사운드의 동적 사운드는어려운 테크닉이 쓰여진 것은 아니고"피치 밴드" 를 활용한 테크닉이랍니다.거기에 필터를 활용해서 만들어버린 사운드이지요. 아주 길게 몇 분 이야기하는데 별 거 없고요.지 주관이고 멜로딕하고 뭐다 이야기하는 데 솔직히 도움되는 이야기 하나도 없습니다.패스하고 넘어가죠. 26분 30초부터 봅시다. 베이스 필터링 피취드 테크닉 이후에 이야기 주구절절하던 거는 단순하게드럼 트랙에 대한 간단 설명이었어요. 드럼 트랙이 그냥 '베이직 리듬' 이다. 이유는 "댄스 음악이니까" 그렇다. 하고 이제 들려주기 시작하는 거랍니다.영상 보고 계시죠 ? 필터링 피취드 베이스와 함께 드럼 트랙이 어떻게 맞물려들어가는지 들어보시고 !!! 편곡적으로는 하이헷과 무그 베이스 글라이딩이 함께 나오는 편곡 구성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졸지에 음악 이야기가 갑자기 나오는데.베이스와 하이헷이 나오다가 도중에 파우스 << rest 되는 부분이 있죠 ?그리고 설명하죠. "아주 중요한 콘스라스트 << 대비"모든 트랙들 그리고 음악적인 사운드들이 조화롭게 활기차게 살아있다가어느 순간에 모두 빠져버리면서 대비되는 대조되는 느낌으로 긴장과 이완을 줘버린다는 것. << 음악의 기본이죠. "긴장과 이완" 그걸 애매하게 설명하는 셋째아들입니다. ㅋㅋㅋㅋㅋ이게 굉장히 효과적이다. 이야기하고 있어요 << 기본 기본 여러 분 이건 기본입니다.그런데 그걸 진짜 이펙티브 << 효과적이게 만드는 건 역시나 프로듀싱하는 사람의 몫 !!! 27분 36초 입니다. 아까 간략하게 이야기했던 무그 섭37 아날로그 신디사이져이죠.감성포식자 왈 :: 야... 너는 그냥 오른쪽보다 왼쪽에서 보는 네 모습이 더 나은 거 같구나. 푸흐흐흐 전형적인 무그 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뭐 영상에서 얼마나 디테일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물론 무그만이 아닌 신디사이져들로 만들 수 있는 베이스 사운드이긴 합니다만 그 아날로그 신디사이져 전기를 직접 먹여서 나오는 그 질감은 가상악기에서 느끼기와 좀 다른 그 무엇이 존재하죠. 바로 그 무그 사운드입니다. 이 섹션에서는아까 베이스 있죠 ? 필터링을 주고피치휠을 움직여서 실제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여줍니다.조각 모음 음악이잖아요 ?생각보다 단순하게 저렇게 치고 녹음하고 편집하면 끝나버림요. 거기에 추가로 더하자면 더 묘한 느낌을 주려면2개의 오실레이터가 바이되어지는 느낌으로 컨트롤하면 더더욱 묘한 감칠맛이 ? 감성포식자 띵낑 ::아날로그 신디사이져의 경우에는 미디 컨트롤을 지원할지라도 개인적으로는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활용하기 좋은 방법은 "레코딩 입니다."연주를 연습이라도 좀 해가지고 레코딩하고 오디오 편집과 오디오 시퀀싱을 해서 작업하는 것이 조각모음 음악 제작 스타일에 좀 더 어울리지요. 미디 데이타는 가상악기에 좀 더 어울리거나. 미디 컨트롤러에 좀 더 치중되어져 있는 악기들에 활용하시는 걸 더욱 추천드린답니다. 이런 아날로그 신디사이져의 노브들의 경우 미디 값이 안 먹는 경우가 많을 뿐더러왜 아날로그입니까 ? 물론 디지털이 절반 들어가 있어서 요즘 편리하게 프리셋도 저장할 수 있게 하지만 기본 사운드 변화에 대한 것은 아날로그 전기 신호를 만져서 만들어내는 거니까요. 작업도 "아날로그하게 레코딩해서 가는 걸로 시도 한 번들 해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끔 신디사이져 입문하고 싶으시다고 아날로그 신디사이져 사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건반 연습 귀찮아하시는 분들은... 힘드신 분들은 웬만하는 그냥... 마스터 건반으로 가상신디사이져 만지시는 걸 더 추천합니다.나중에 중고로 되파시는 걸 제 눈으로 많이 보니까요. 갇 !!! 많은 분들이 장비 충보다는악기 충이 되어봤으면 전 더 좋겠어요.사실 프로듀서에게는 물론 사운드 오디오 장비도 중요하긴 한데진짜 중요한 건 '소스'거든요. 악기 소리가 더 다양하고 악기소리를 자유자재로 만드는 거 진짜 중요하거든요. 작편곡이 좋아야. 믹스도 좋아짐요 !!편곡의 기본은 '악기' 아니겠슴까 !!!!!!! 아 참고로 이 등은요.이케아껍니다. 썰 풀이 하나 더 할게요.사실 셋째아들 포스팅이 시작되면서 장비 설명 좀 해주고.리버브 주문이 들어왔던 게 바로 이 드럼브루트입니다.아투리아 제품이예요. 그런데 다 취소했습니다.국내에 유통되어지는 드럼브루트가 너무 적기 때문에 << 수입처에 많이 안 받기도 하지만 팔 생각이 없습니다.그래서 저는 팔고 싶어도 못 파는 경우가 많죠. 아쉽지만 어떡해요. 이해할 수 밖에 없어요.실제 국내에 드럼브루트 판매량은 말도 안되게 적기 때문에 수입처도 물건 받기 어렵습니다. 저도 너무나도 이해해요.그냥 마음이 아플 뿐이예요.필요한 분들은 구매를 하고 싶은데도 오랜 시간 기다려서 받아야하거나 하는 경우 같은 거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제가 수입할 생각도 있는데요.수입하면 그냥 배송비고 뭐고 항공으로 3일 만에 받아서 그냥 납품할랩니다.돈 한 두푼 아끼겠다고 한달씩 기다리게 하는 거 제 성격에는 절대 안 맞거든요.그 돈이 뭐라고.... 더 벌면 되지.고객이 왕은 아니어도. 고객이 한 달을 기다리는 시간은 '금보다 귀합니다.'내 시간이 귀하듯이. 영상으로 보고 갑시다.29:39 입니다. 다시 멜로디 섹션으로 돌아왔군요.역시나 무엇이 쓰였습니까 ? 아투리아의 SEM V2 신디사이져가 사용되었군요.이제 너무 자주 봐서 굉장히 친숙한 가상 신디사이져이죠 ? 프로로 활동하는 프로듀서는 프리셋을 안 쓴다 ????라는 오해를 하고 계신 분들은 없겠죠 ? 해당 멜로디라인의 소스는요.애시브 빈쥐라는 프리셋을 수정해서 사용한 사운드예요. 테크닉의 핵심은 자체 아르페지에이터로 아르페지오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 과거와 달리 최근의 일렉트로닉씬이 굉장히 강력해지면서 제가 많이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아르페지에이터로 멜로디라인을 많이 짠다는 거예요.메인 멜로디가 될 수도 있지만 아르페지오 편곡에서도 당연히 당연히 너무나도 많이 쓰여지고 있답니다. 뭐...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아르페지에이터로 만들면 좀... 기계적이고 내가 만든 멜로디가 맞나 ??? 하는 그런 자괴감 ? 그런 느낌있죠 ?그런데 세상이 변해서 그런가요 ?가치와 사고방식의 차이 ?뭐 어때 ???내가 원하는 거면 그냥 쓰는 거지.쓰라고 있는 건데 안 쓰면 ㅂㅅ아님 ? 그런 느낌. 결과물이 더 중요하다는 게 프로페셔널의 핵심이죠.과정도 중요하되, << 학교에서는 과정이 많이 중요하다고 했는데막상 현실은 결과가 중요하죠. 헐 퀴 이 .. 쉣 더 뻑. 아무튼. 셈에 있는 아르페지에이터는 상당히 직관적인 느낌이랍니다.모드는 4개 제공하고 있지요. 직관적인 듯 하면서 프로그래밍 모드 자체는 굉장히 추상적으로 가능하답니다.여기서 추상적이라고 하는 건 수치값 << 노트값에 대한 상세 표시가 되어있지 않고그래프 형태로 귀로 듣고 감각적이게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이런 거 많이 좋아하죠 ?우연발생적이고 그냥 막 만져서 사운드 만드는 건 요새 트렌드이잖아요.<< 물론 무식하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지만. 공부 좀 해라 제발 ㅅ...<< 공부 안 하고 물어보면 진짜 힘들어요. 힘들어 !!!!! 재미있는 건 각 신디사이져의 파라미터 값에 대한 특정 효과의 양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기도 하다는 점 !!!이런 건.... 사운드 메이킹에 굉장한 편리함을 주죠.극단적인 이펙팅 할 때도 압도적으로 편리하고요. 셋째아들이 말하는 셈 아르페지에이터의 장점은 " 클래시컬한 멜로디 라인의 디자인에 적합한 것 같다 " 이군요. 이펙팅 내용에 대해서 이제 들어가봅시다.체인 체인 !!! 우리가 좋아하는 궁금해하는 체인 ! 체인은 생각보다 단순하군요. 셈입니다. 이건 이펙터 말고 첫번째 체인에 가상악기가 라이브는 걸리게 되어있죠.에이블톤 라이브의 가상악기 인서트 단의 경우에는심플하게 스패너를 눌러서 가상악기를 띄우지 않고서도 라이브 자체 컨트롤로 띄우도록 설정할 수 있죠 ?그게 바로 위와 같은 모습이지요.삼각형 두번째를 누르게 되면 오른쪽과 같이 좀 더 빠르게 보고 컨트롤이 가능스. 두번째는 항상 모든 트랙에 빠지지 않는유틸리티 플러그인입니다. 게인 조절이 되어있어요.그리고 게인에 오토메이션이 걸려있지요.유틸리티 플러그인에 대한 설명은 초반 편에 다 나와있으니.처음부터 꾸우준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큐 에잇입니다.라이브 내장 이큐이고요.로우컷을 해버렸죠 ?딱히 사운드 디자인을 위해서 부스팅이 되어진 곳은 없습니다.자체 소리만으로도 이큐잉이 필요없다고 판단한 거겠죠 ?톤도 당연히 마음에 드니까. 깎지도 부스팅도. 로우컷의 경우에는 프리퀀시 마스킹을 없애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어진 것.주파수역대는 저역대가 시작되어지는 지점 에서 좀더 윗부분에서 스무스하게 깎아내렸습니다.파라메터값은 직접 눈으로 체크해주세요. 특별할 게 하나도 없군요. 마지막에 걸려있는 것이 궁금하실지도 ?이쁘게 생겼죠 ? 이 이펙터는요. 복각 이펙터입니다. 실제 하드웨어가 존재하는 제품을 복각했고.이 이펙터의 이름은 아우러 스페이스 << outer space 리버브입니다.이거 만든 회사 << 복각한 회사는 오디오띵이라는 회사예요. << AudioThing 오디오 띵이라는 회사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플러그인을 만드는 회사이고요.모던하고 굉장히 아케이드한 디자인이 특징인 쓰기 편한 플러그인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https://www.audiothing.net 이중에서 바로 에코, 딜레이, 리버브 계열 이펙터가아우러 스페이스랍니다. 1974년에 롤랜드 스페이스 에코 RE-201 이라는 모델이 있죠.이걸 복각한 플러그인이랍니다. 리버브닷컴에 중고로 올라온 녀석의 사진이군요.<< 아 참고로 저희 리버브 코리아는 리버브닷컴 계열사 아닙니다.한국의 리버브 라는 회사입니다. << 물론 저희 법인회사명은 이퀄라이져이고요. 암튼 ! 자 멋지요 ?테입 에코예요.. 안에 테이프 들어있는 거 보이시나요 ? 지렸다...하나 갖고 싶죠 ?비싸고 쓰기 힘들 수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플러그인 쓰세요. 공간계 이펙터 종류에 대해서 잘 아실 겁니다.리버브딜레이에코 같은 것들이 해당되지요.공간계라는 것은 반복이 핵심입니다.딜레이나 에코도 사실 리버브 효과가 있을 수 밖에 없지요.반복되어지는 잔향, 그리고 반사음 때문에 리버브가 만들어지니.사운드를 반복시키는 딜레이나 에코도 리버브 효과를 줍니다. 좀 더 인위적이어서 그렇지. 그런 류의 사운드 메이킹을 위해서 아우러 스페이스가 사용되어졌어요.사용에 대한 설명도 영상에 좀 나오니 체키라웃 !!! SEM 오리지날 신디사이져에 대한 아주 재미난 이야기를 해줍니다."샘 오리지날 신디사이져의 경우 아날로그라서 오실레이터의 소리가 미세하게 틀어진다. 그리고 온도 차이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이게 장점보다는 단점으로 보지요. 암튼.. 뭐 아날로그 신스에 대한 개념도 조금 쓰는 작은 팁 ? 같은 거군요. 플러그인을 이용한 셈은 사운드가 동일하기 때문에 피치나 뭐 사운드 변화의 걱정이 없다는 거. 뭐 어때 원하는 소리면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뭔상관. 트랙을 함 보세요.그냥.... 셈을 엄청 많이 쓰고라이브의 오퍼레이터도 꽤 많이 쓰죠.셈 빠돌이 인정 ? 인정 ! 어 ㅇㅈ 미디 트랙에서 바운스 친 트랙의 체인도 볼까요.별 거 없고 유틸리티 플러그인에서 게인 레벨 오토메이션이큐 에잇은 꺼버렸고리버브 내장을 넣어서 리버브 프로세싱을 했군요.믹스 노브의 빨간점을 보고 리버브 드라이웻 컨트롤 오토메이션이 들어가있고그 왼쪽에 보시면 디케이 타임 = 리버브 타임 오토메이션이 먹여져있는 걸 체크할 수 있습니다. 리버브 이전에 걸린 팹필터 프로큐2 의 경우로우컷 용도이죠 ?별 거 없습니다. 기존 미디 트랙에서 해당 체인으로 바운스 치고거기에 오디오에서는 따로 이펙팅한 거니까. 복잡한 거 같아요.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하고 싶은 만큼 프로세싱한다. 오디오든 미디트랙이든. 오토메이션은 리버브와 샌드리턴에 들어가있는데요.위에는 리버브 드라이웻 오토메이션으로 +_+ 웻하게 만들었다가 다시 드라이하게리버브 먹고 안 먹고 컨트롤. 억스트랙에 뭐가 걸려있는지 샌드로 보내는 양에 대한 오토메이션까지. 주루룩 !버브 스윗은 슬레이트 디지털의 리버브 플러그인인데요. https://slatedigital.com/verbsuite-classics/ 자주 쓰이는 리버브 중에 하나 ?프리셋도 엄청나게 많은 ir 샘플 계열까지 제공하는 리버브입니다.음.. 굳드 ! 억스채널 B 에는 이큐 에잇이 소스가 거치고 딜레이가 걸리도록 만들어놨군요. 초보자들이 명심해야할 것 중에 하나.고난도의 테크닉 ? 까지는 아니고 응용방법 중에서샌드리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인서트와 샌드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 팁을 드리자면. 1. 인서트 이펙팅오리지날 소스 -> 인서트 -> 오리지날 소스 완전히 변경된 시그널이 -> 마스터 채널 2. 샌드리턴 이펙팅오리지날 소스 -> 원하는 억스채널로 샌드 -> 오리지날 소스 2 -> 억스채널에 걸려있는 이펙터 -> 드라이웻 관련된 노브라면 완전 wet 100프로 믹스에서는 만약 리버브면 리버브 100프로 소리만 -> 여기에 다음 체인에 이큐를 걸면 오리지날 소스에 리버브의 소리만 이펙팅 가능 오리지날 소스 -> 마스터 채널 위의 2가지가 함께 나간다는 거.순서를 정함은 포스트 페이더와 프리 페이더 설정. 이해가 안되죠 ?영상으로 나중에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핵심은 인서트는 오리지날 소스가 변경되서 마스터로 바로 나가고 샌드로 보내는 것은오리지널 소스도 마스터 채널로 바로 가버리고샌드로 보내지는 소스가 다시 리턴 << 돌아와서 오리지날과 섞여서 마스터 채널로 나간다는 것 여기에 억스채널에서 다른 트랙으로 보내거나 또 다른 억스로 보내서 더 복잡한 시그널의 이펙팅이 가능하다는 게 핵심 ! 모르겠으면 그냥 패스하세요.암튼 나왔길래 이야기해봅니다앙 ~~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34:39 입니다. 딱따구리 같은 소스 트랙입니다. 봅시다 봅시다 !!! 이 딱따구리 같은 소스의 오리지날은 ?샘플입니다.샘플 루프에서 짤라다가 조리한 사운드이군요.앞에 두개의 클립은요. 원래의 오리지날 루프 샘플입니다. 드래그하니까 주루룩 나타나죠 ?샘플 에디터에서 체크하면 라이브 유저들은 해당 클립 타임 말고 오리지날까지 싹다 보실 수 있지요 ? << 물론 크랍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 셋째아들이 이야기하는 루프에 대한 이야기."루프는 유용하다. 특히 영감을 줄 때.하지만 곡에 맞지 않는 루프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소스적으로 그냥 잘 조리해서 독창적으로 쓰는 게 좋다." 이정도 ? 이제는 체인을 봐도 딱히 특별할 게 없다는 걸 이제 아시겠지요?유틸리티는 라이브에서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지는 스테레오이미지와 게이닝을 할 수 있는 툴이고. 컴프레서로 눌러버리는데 레이샤 값이 과도하게 걸려져있는 것 빼고는어택이나 릴리즈는 기본 퍼커션 계열에서 많이 쓰는 세팅으로 퐈 !!! 이큐를 걸어서 컷하고 무스터 하고두번째 이큐에서도 컷하고 컷하고2개를 걸어도 무방한 것은 당연히 아실 것이고.해당 이큐 스타일은 보컬에서 많이 쓰여지는 스타일의 이큐 커브인데 @2번째 이큐질에서 " 에어리한 사운드 " 보컬에서는 중요한 에어리 사운드를 좀 없애고 싶어서 6000키로 대역에서 컷해버린 게 핵심스 !! 마지막에 보이는 것두꺼운 사운드와 엣지있는 사운드를 위해서 노브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되는 소시지 패트너를 걸어준 거 말고는 ?역시나 소시지 패트너는 사용하기 쉽지만 재미난 것들이 복합적으로 섞여있는 아이지요.새츄레이션과 컴프레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아주 손쉽게 쓸 수 있는 플러그인 왕자 !로 해서 타이트한 사운드 중심의 세팅으로 소리를 잡아주었습니다 ~ 우리 프로듀서의 작업실 !! 기본부터 보셨으면 워낙 제가 이것저것 설명해놓은 게 많아서 이해가 이제는 파파파 가실거랍니다. 기릿 ? 모르시겠으면. 앞에 글들도 마구마구 헤집어주세요 !!! 전체 사운드로 들었을 때 딱따구리 소스가 어떤 식으로 편곡에서 사용되었는지 어떤 분위기를 연출하는지 알 수 있겠지요 ? 셋째 아들이 아주 중요한 이야기 하나 해주는군요.당연히 모두들 알아야하는 것이지만. 제가 쉽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믹스는요. 음악적 음향연출과 더불어서 편곡에도 매우 중요합니다.음.. 편곡이 잘되었다는 것은 멜로디를 살려주는 반주이죠.다양한 악기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다양한 사운드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모든 사운드들이 각자 상호작용하는 것들이기 때문에작업을 할 때 편곡이든 믹스든 그러한 것들이 잘 어우러지게 해야한다 !!리드미컬한 것까지 모두 고려해서 !!!!말은 쉽네요. 잘 어우어지게라. 모든 주파수역대에서 담당하는 악기들이 사운드 뿐만이 아니라 음악적 역할까지 모두 고려해서 곡 쓰라는 거. 이거죠. 뭐 ~~~~~~~ 지금 여러 분들이 그러고 싶어서 이것도 보고 있는 거니까요. 그렇죠 ?? 굳 !! 그리고 셋째 아들의 개취로는 !!!댄스에서는 당연한 거지만 모든 트랙중에서 가장 비중을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킥 !!!!!" 믹스가 되었든 편곡이 되었든 "킥 !!!!!!!!!" 이라고 합니다. 39:13막바지로 달려봅시다 !!!!!!!!!! 킥 트랙만해도 가관이죠 ?흐흐 많아요 많아요 !!!!!!!!!!이 부분은 별도의 설명 필요없이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거 같아요.킥사운드에 서브부터 주파수역대에 따라서 골라주고질감과 그리고 특징을 살려주는 클릭키한 애들도 섞어주고당연히 각 트랙에 따른 이큐잉과 컴핑질은 믹스가 잘되기 위한 프로세스로 절대 빠질 수 없을 것이라는 거!!!눈과 귀로 체킹 !!!!킥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군요. 셋째 아들.서브 역대를 담당하다보니.실제 클럽음악 댄스 음악의 기반은 킥이 중심을 잡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것들이 흐지부지되거나 대충 뒤섞이는 스트러글 !! 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군요.인정 ~다른 말로 "킥이 주인공이다." 댄스음악은 당연.. 킥...... 느므느므느므 중요하디 !!! 드디어......... 1년에 걸쳐서 5편이 모두 끝났군요.이게 회사 대표인지라 뭐 ~~ 수많은 것들을 관리하고 신경쓰고 움직이느라.진심으로 오래 걸린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기다리시다가 지치신 분들이 너무 많다는 거 저도 너무나도 많이 압니다.더 나은 속도 그리고 퀄리티 그리고 재미를 위해서 얼른 더 커서 인력란이 없는 대규모 회사가 되기를 바라면서 !!!더 꾸준히 힘내서 올려볼게요.이제 시스템화가 좀 이루어지니까 !!! 제가 더 시간내서 쓰고 있답니다.업로드 주기 최소한 삼일에 1편은 올라올 수 있게 만들고 싶네요 ㅠㅠ.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로써 셋째아들 5편을 마칩니다.컴퓨러뮤직 오덕과 오디오환자의 끈적한 리버브 직통 전화 02-6358-1004 리버브 자사http://reverb.co.kr 리버브TV 유튜브http://youtube.com/감성포식자 리버브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reverbkorea 리버브 인스타그램http://www.instagram.com/emotionalpredator 리버브 블로그http://protools.kr 리버브 스토어팜 소프트웨어 전문몰https://smartstore.naver.com/reverb #리버브 #리버브코리아 #감성포식자 #컴퓨러뮤직오덕 #컴퓨러뮤직 #오디오환자 #오디오 #프로듀서의툴 #reverb #reverbkorea #emotionalpredator #computermusic #computer #audio #music #audiopatients #producerstools #프로듀서의작업실 #작업실 #음악작업실 #뚜또리얼 #이퀄라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