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버브의 감성포식자입니다.터칭에 의한 질감 차이.섬세한 듯 무디게 깊게 찍어 바르는 붓터칭.감정의 곡선이 그러하듯음악의 긴장과 이완도 역시나섬세한 듯 무디게 깊게 찍어 바르는 연주.가득하다.깊이가 한 가득.소옥에. The Track: Keeno on creating Enigma이번 포스팅은 재미난 영상을 보면서프로듀서의 장비를 뜯어보는 내용이랍니다.컨텐츠라는 게 어차피 편파적이고 주관적인 것이다보니까.개인적인 견해와 함께 읽은 분들의 의견들이나 생각들도 댓글이라던지 다양한 방식으로피드백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기도해. 가릿 ? https://reverb.co.kr/product/hs5키노가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는야마하의 HS7 화이트 모델야마하의 msp3 모델로 보여져 https://reverb.co.kr/product/cubase10proedubook사용하고 있는 DAW는 큐베이스아주 단아하게 색상을 정리정돈해서 사용하는 타입이고파스텔 계열을 좋아하는 듯 ? 나처럼. 역시 핑크는 '핫핑크인데 말이지.'키노는 스트링 작업은 거의 가상악기를 이용한 작업을 하고 있고역시나 디앤비 기반의 장르를 굉장히 선호하는 프로듀서야.그리고 의외로 해외 프로듀서들은 미디 트랙을 잘 이용하지 않고 대개는 오디오로 바운싱을 즉각적으로 하는 타입이 많은데 미디 노트 편집을 꽤나 많이 한 다음에 오디오로 바운스하는 작업을 거치네.특히나 오디오 바운싱을 한 이후에는 멜로다인을 이용해서 피치라던지 별도의 프로세싱 과정도 거치고 말이지. 키노가 사용하고 있는 에널라이져인데.버젼이 다른 건가 싶어. 아마 키노의 것이 구버젼일 거야.애널라이져는 Voxengo SPAN 이라는 애널라이져를 사용하고 있네.Voxengo 는 EQ 도 그렇고 애널라이징해서 그대로 복사해서 적용시키는 획기적인 기능도 가지고 있는 플러그인 그리고 아주 성능 좋은 플러그인을 만드는 회사야.음악 작업시에는 스트링에 효과를 좀 주어서 어쿠스틱한 느낌과 더불에 트윅킹한 사운드를 선호하는데.어떤 스트링 악기를 쓰는지 좀 궁금하긴 하다. 사운드를 잘 잡은 것도 있지만, 역시나 센스가 작용하는 요소가 매우 크지.말 끄내기가 무섭게 스트링 소스가 공개되는 순간.심포닉 오케스트라를 썼구나. EWQL 의 것이지.5, 6년 전부터 거의 처음으로 사용한 스트링 악기라고 하네.하도 오래써서 그런지 모든 패치를 잘 알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역시나 가상악기는 손에 익고 자기가 잘 다루는 악기 몇몇가지만 쓰는 게 최고. '나는 그래.'EWQL의 악기들은 패치브라우징이 굉장히 심플한 것이 특징인데번잡한 컨탁과는 또 다른 맛이 있지. 하지만 난 비엔나 심포닉 오케스트라가 더 좋다는 거...내 주변에서 영상음악은 EWQL은 헐리웃 스트링을 많이 쓰는 걸 보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려지는 것 같고. 언제나 오케스트랄 툴즈가 더 인기가 좋은 것 같아.큐베이스 버젼은 8.5 버젼으로 보여지고 색상 커스터마이징을 좀 한 편.그리고 모니터는 ASUS 의 일반적인 24인치 모델로 보여진다.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보이지 ?지금은 단종되서 나오지 않는 포커스라이트의 구형 모델, 모델명은 8i6 이었나 였을거야.아마 판매될 시절에 30만원 ? 정도의 제품이었지.하나의 플러그인이 더 공개되는데바로 아이조톱의 넥타라는 플러그인이요.용도 자체는 세츄레이터 용도가 가장 주된 것 같아. 스트링에 그룹핑 FX를 걸어놨지.넥타의 이큐와 컴프레서도 훌륭해서 함께 사용을 많이 하고 있군 !실제 바이패스해서 사운드에 대한 차이를 보여주는데. 알지 ? 언제나 미세한 차이가 총 컨텍스트에서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 흠 !!! 멋지군.나도 아이조톱의 트래쉬2 를 익스펜션까지 구매해서 세츄레이터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보통 뮤지션들이 생각하는 아이조톱은 마스터링툴이라고 생각하지만 개별적 트랙에 대한 이펙팅 플러그인으로 써도 아무 손색이 없어. '단지 무거울 뿐이지.'키노는 이그니마 곡에서 기타 트랙도 이스트웨스트의 일렉기타를 활용하는데.보통은 몰랐지 ? EWQL 이 기타도 있다는 걸. Goliath 라는 제품 안에는 범용적 사운드들이 많이 들어있는 악기. 그래서 신스 계열의 악기들도 패치 안에 들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지. 패치가 생각보다 꽤 많지 ?'지르고 싶니 ? 혹시 ?'예전에 나도 옴니스피어의 기타를 이용해서 재미난 곡을 쓴 적이 있는데딜레이가 걸린 기타와 클린한 사운드로 '묘한 몽환적 느낌' 을 연출하는데 탁월하지.에그니마에서도 기타 사운드는 딱 그러한 사운드로 벨로시티를 상당히 키운 상태의 샘플 플레이를 했네.그리고 벨로시티를 95 이상으로 먹였을 때 적용되는 슬라이드 효과로 음악적 연출을 더 해주고.기타 트랙의 프로세싱을 보면새로운 플러그인 등장 !!! 역시나 나도 좋아하는 CamelPhat 이 보이지 ?그리고 핑퐁딜레이나 컴프레서 그리고 이큐는 큐베이스 자체 내장을 사용하고 있군.플러그인 구매해야한다고 고민하는 사람들 중에서 솔직히 '내장으로 못 하면 플러그인 사봐야 의미가 없다는 건 다들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CamelPhat 은 필터와 트윅킹에 매우 탁월한 이펙터로서. 카멜 시리즈 이펙터들은 나도 모두 소유하고 있어.특이한 사운드를 램덤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큰 장점도 있어.'우연발생적인 프로세싱 !!! 이또한 음악이지 !! '신이시여 내게 축복을 !!!'키노는 이그니마에서 카멜팻으로 하쉬노이즈를 대량으로 증가시켜서 사운드를 더 밝게 만드는데 활용했어.바이패스했을 때 상당히 어두워지는 걸 확인할 수 있지.버스에 걸려있는 리버브 공개.나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발할라룸 리버브.얘의 최대 강점은 '어마어마하게 가볍다'라는 점. 그리고 IR 계열보다는 리얼한 리버브라기 보다는 EDM 계열에서 매우 탁월한 리버브 프로세싱을 손쉽게 !! 할 수 있는 이펙터야.만지기 쉽다는 것이 가장 큰 매리트라고 할 수 있지. 잘 묻어나는 리버브이기도 하고. 간혹 리버브 만지다보면 내가 원하던 리버브와는 거리가 먼 프리셋들이 많은 경우가 많은데 발할라 룸은 '프리셋 모두 너무 좋음'역시 내 예상은 벗어나지 않네 ?베이스 채널에 프로세서에 트래쉬2가 걸려있다.아이조토페의 트래쉬2는 세츄레이터 중에서도 정말 활용도가 높고 퀄리티가 좋은데.세츄레이터 프리셋 중에서 테입 세츄레이션 진짜 많이 써. 베이스 디스토션을 위해서 추가로 건 체인은native instruments 의 슈퍼차져 플러그인그리고 신디사이져 악기이면서 FX로 걸수 있는 absynth 가 걸려있네.앱신스는 레조네이터 용도로만 사용했네.트래쉬만 걸어도 배음의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지 실제로 귀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헤드폰은아... 이건 분간하기 정말 힘든데 ?제나이져의 HD25 모델이 아닌가 싶은데헤어밴드가 2개로 쪼개진 것이 붙어있어서 그런지 분간이 안된다.아마 맞을 거야.건반은 마스터 건반이랄 것도 없지.단순하게 피치휠이 달려있는 일반적인 스테이지 디지털 피아노 ? 미디단자로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마스터 건반 ? 그냥 건반만 달려있고 컴퓨터랑 연결되서 미디 입력만 되면 마스터 건반이지.그래서 요즘 우리 리버브에서 정말 많이 팔리고 있는 건반은https://reverb.co.kr/nektarkey넥타의 건반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팔리고 있어.엠오디오의 키스테이션 저가모델도 많이 팔리는데 넥타가 가성비가 매우 좋고 고장이 잘 없어서 인기가 매우 좋은 편이야.위와 같은 건반보다는 저렴한 마스터건반으로 단순하게 USB를 연결한 심플이 좋겠지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역시 리드는 신스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사일런스 최신버젼을 쓰고 있네.개나소나 다 쓰는 사일런스1 은 현시대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가상 신디사이져의 갑중에 갑이지.리드 채널의 체인을 보면슈가바이트의 이펙트릭스 '최고지 !!!'스터터 이펙트를 이펙트릭스로 편하게 걸어준 걸 확인할 수 있어.그리고 큐베이스 내장인 핑퐁딜레이와 룸웍스 '리버브'를 걸었네.키노는 딱보면 대개 이펙터 내에서 다양한 이큐라던지 다이나믹을 제공하면서도 3개로 제한해서 체인을 많이 거는 거 같아.지금 보여주는 트랙들은 모두 버스를 제외하고는 3개만 걸었지. 다만 트래쉬나 넥타 안에서 이큐와 다이나믹을 함께 걸어주는 게 특징적이네 ?하나둘씩 영상을 참고해서 프로듀서의 장비들 소개와 함께재미난 이야기들을 해볼텐데퓨쳐 뮤직 영상의 키노의 장비들을 알아보았어.생각보다 워낙 단순한 장비들 그리고 저렴한 장비들로 작업을 하는데.현시대는 컴퓨터 음악 시대니까 가능한 그리고 별도의 믹스 스튜디오에서의 단계를 거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본래 뮤지션의 마인드로 가서 '음악적인 것'부터 확실하게 하자. 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우리 리버브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장비들은 꼭 우리에게서 구매해주기를 바라면서 !!!유후 !!!!!!!!!! 감기 조심해 ~~컴퓨러뮤직 오덕과 오디오환자의 끈적한 붓터치 교환 리버브 자사http://reverb.co.kr 리버브TV 유튜브http://youtube.com/감성포식자 리버브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reverbkorea 리버브 인스타그램http://www.instagram.com/emotionalpredator 리버브 블로그http://protools.kr 리버브 스토어팜 소프트웨어 전문몰https://smartstore.naver.com/reverb #리버브 #리버브코리아 #감성포식자 #컴퓨러뮤직오덕 #컴퓨러뮤직 #오디오환자 #오디오 #프로듀서의툴 #reverb #reverbkorea #emotionalpredator #computermusic #computer #audio #music #audiopatients #producerstools #프로듀서의작업실 #willkeen #윌킨https://reverb.co.kr/nektar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