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 연동이 완벽해서 다른 VST 신디사이저를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고리즘 방식으로 사운드를 만들 수 있어서 작업 속도가 엄청 빨라 졌구요.
DAW 없이 가지고 놀다가 아이디어를 저장해두면, 나중에 DAW 에서 그 사운드를 다시 불러올 수 있어서 작업 연계성도 향상됩니다.
다만 아투리아 제품 특유의 질감(입자감?)이 minifreak에서도 느껴지니, EQ로 특정 주파수를 깎아 거슬리지 않게 만들면 범용성 측면에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